통지
2025년 1월 5일 오후 4시경, 관광객 "曹某"가 대나무를 먹고 있던 판다 "란샹(兰香)"에게 콜라 병을 던져 놀라게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발견한 동물원 보안 요원이 즉시 해당 행위를 제지하였으며,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도 행위자의 비행에 대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曹某"는 공공질서를 방해한 혐의로 공안 기관에 의해 법적 처벌을 받았습니다.
사건 이후, 사육사와 관련 직원들은 콜라 병을 청소하고, 전문가가 판다 "란샹"에 대해 검사 및 관찰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란샹"의 건강 상태는 정상입니다.
모두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물원은 앞으로 보호 업무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비문명적 행동에 대해 공개 게시판을 마련하고, '블랙리스트'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원은 모든 관광객들에게 문명 관람을 촉구하며,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반려동물, 인화성·폭발성·유독한 유해 물질 반입을 금지하고, 던지기, 유리 두드리기 등의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국보, 귀여운 판다를 함께 보호합시다!
충칭시 동물원 관리소
2025년 1월 6일
번역: 챗gpt
어제 상황: https://theqoo.net/square/35597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