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1,853 1
2025.01.06 18:42
1,853 1

https://tv.naver.com/v/67672742




8년 전과 판박이입니다.

국회가 조사도 없이 
신문 기사 몇 개로 탄핵 소추를 하였다

여러 개의 사유로 탄핵 소추를 할 경우 
각각의 사유별로 표결을 다시 해야 한다

2017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코 앞에 두고
집권 여당과 탄핵 반대 진영에서 
줄기차게 나왔던 주장입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이며,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에 담아 표결한 것은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2017년에서 2025년으로 연도만 달라졌을 뿐

똑같은 주장이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2016헌나1' 이정미 소장 대행이 읽어 내려갔던 
헌법재판소의 당시 결정문을 다시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237 00:43 8,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0,6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71,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1,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0765 이슈 현재 코스피 지수.jpg 1 13:37 64
2680764 이슈 원작 본 덬들이 찰떡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 <파과> 강선생 역 연우진.jpg 13:37 74
2680763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95위 (🔺1 ) 1 13:35 37
2680762 기사/뉴스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한국인 남성 하산길에 숨져 1 13:35 617
2680761 이슈 국민의 힘 비상구국기도회 (설교: 손현보) 13:34 198
2680760 기사/뉴스 조성진, 6월 성남아트센터 독주회…쇼팽 콩쿠르 우승 10주년 7 13:34 278
2680759 유머 한강 작가 추천도서 논란 32 13:33 2,322
2680758 기사/뉴스 "아, X신 같은 게" 수화기 너머 은행 상담원의 '욕설' 7 13:33 559
2680757 기사/뉴스 [단독] “남초딩들 혐오스럽다... 아들 생기면 낙태” 교사 발언 논란 43 13:32 953
2680756 이슈 히로스에 료코,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 13 13:32 880
2680755 이슈 축구에도 밴드 붐은 온다 (실리카겔 나상현씨밴드) 1 13:31 270
2680754 이슈 CNN 속보 , 트럼프 - 모든국가들이 엉덩이 빨고있다 12 13:31 879
2680753 기사/뉴스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뒤집나..오늘(9일) 비공개 이의신청 심문 5 13:31 519
2680752 이슈 NCT 정우 인스타 업데이트 4 13:31 334
268075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년 5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붕괴 5 13:30 425
2680750 이슈 한국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화가 난 한족과 만주족 네티즌의 인터넷 키배싸움.jpg 13 13:28 1,162
2680749 기사/뉴스 안덕근 산업장관 “조선, 대미 협상 카드...긍정 시그널 나오고 있어” 4 13:28 149
2680748 이슈 [영상] '윤 탄핵' 하루 전, 최은순 움직였다.."1시간씩" 바빴던 근황 13:27 1,121
2680747 기사/뉴스 성폭행 후 7년여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 선고로 석방 4 13:27 489
2680746 기사/뉴스 만취 레미콘 차량에 주택 무너지며 거주자 사망 115 13:24 9,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