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의 사진으로 불법 합성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충북지역 모 고등학교 재학생 A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9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B양의 얼굴 사진에 다른 사람의 나체사진을 합성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기사/뉴스 '여학생 딥페이크 제작' 고교생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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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고 있었는데 또 눈물나네 아 진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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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 형들 닮아 잘 커서....너무 기특해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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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기인데 너무 속이 깊어서... 참 고마우면서도 안스러워 더 어리광피워도 되는데 제일 의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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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야 나 정말 힘내볼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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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5 2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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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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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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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기력하고 살기 싫은데.. 막내가 행복하라고 웃으라고 하니까 힘내볼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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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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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1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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