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기사/뉴스

윤석열 측) "대통령이 직권남용 고발될 때마다 수사기관 가야 하나?"

https://theqoo.net/square/3561072764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19388
aGBsqH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4818?rc=N&ntype=RANKING


응.. 내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BHC·굽네 치킨 찾아가 "BBQ로 바꾸세요"…선 넘은 '상도덕'
    • 04:27
    • 조회 1093
    • 기사/뉴스
    5
    • [Car스텔라] 요즘 아우디가 안 보인다… 판매량 반토막
    • 03:54
    • 조회 884
    • 기사/뉴스
    1
    • '이효리♥' 이상순 "최애 아이스크림, '하X다즈' 마카다미아" (완벽한 하루)
    • 03:52
    • 조회 1243
    • 기사/뉴스
    1
    • “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
    • 03:28
    • 조회 3444
    • 기사/뉴스
    18
    • '내란죄 철회 짬짜미' 논란'…국회 대리인 내가 실언한 셈 "재판부도 이걸(내란죄) 헌법적으로 평가·판단하고 싶어 하고, 유형적 사실의 내란죄 부분을 넣지 않는다는 걸 재판부도 원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상상한 것"
    • 02:54
    • 조회 2548
    • 기사/뉴스
    10
    • 원래 아이돌 응원봉이라는 것은 팬덤의 이기심과 배타성의 상징과도 같다. 이 응원봉은 오직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흔들어진다. 그 외의 장소와 맥락에서는 그 어떤 의미를 갖지 못한다. 콘서트장에서 가수들의 노래에 맞추어 센터 콘솔을 통해 통제돼 시시각각 변하는 이 응원봉의 색은 철저히 독점적으로만 빛을 낸다.
    • 02:06
    • 조회 4639
    • 기사/뉴스
    31
    • 보이넥스트도어 신곡 ‘오늘만 I LOVE YOU’ 뮤직비디오, 서울 한복판 신세계 스퀘어에 송출 
    • 01:31
    • 조회 1729
    • 기사/뉴스
    5
    • 김기현 등 여야 외통위원들, 美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 00:22
    • 조회 4288
    • 기사/뉴스
    48
    •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발언 국힘 대변인, 반나절만 자진 사퇴
    • 01-07
    • 조회 3011
    • 기사/뉴스
    15
    • 정청래에게 칭찬받은 부천시을 국회의원 김기표 법사위 데뷔전
    • 01-07
    • 조회 23206
    • 기사/뉴스
    140
    • 조은석 감사원 권한대행, 대통령실 이전 감사 재심의 검토 지시
    • 01-07
    • 조회 1752
    • 기사/뉴스
    4
    • '열 살 속여 베이비복스 퇴출' 이가이 "멤버 불화 없었다, 완전체 무대 고마워"[SC이슈]
    • 01-07
    • 조회 5347
    • 기사/뉴스
    31
    • 여론조사 지지율40%? 문항 부터 이상했다
    • 01-07
    • 조회 2819
    • 기사/뉴스
    12
    • 이미도 "노출신 촬영 때 '나가 달라'는 공지에도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돌싱포맨)
    • 01-07
    • 조회 8562
    • 기사/뉴스
    22
    •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마시더니…계엄령 언급 농담인줄"
    • 01-07
    • 조회 3152
    • 기사/뉴스
    13
    • [속보] "中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가옥 3천609채 붕괴" <신화통신>
    • 01-07
    • 조회 1961
    • 기사/뉴스
    5
    • [단독]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 01-07
    • 조회 2166
    • 기사/뉴스
    24
    •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 01-07
    • 조회 6135
    • 기사/뉴스
    40
    • 실탄 5만발 꺼내면서 기록 안 해
    • 01-07
    • 조회 3340
    • 기사/뉴스
    24
    •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 01-07
    • 조회 9888
    • 기사/뉴스
    32
쓰기
HO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