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킥플립, 데뷔 전부터 들썩…JYP 아이돌 흥행 계보 이을까
4,970 17
2025.01.06 17:22
4,970 17

 

아이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킥플립이 멤버 공개 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어넣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킥플립 멤버 전원을 공개하며 오는 20일 정식 데뷔를 알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그룹명과 7인의 실루엣을 공개하며 데뷔를 예고했던 만큼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을 향한 기대감과 주목도는 적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6일 0시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의 수록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멤버 전원의 비주얼 및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었고 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까지 풋풋하면도 매력적인 비주얼과 신예 답지 않은 탄탄한 퍼포먼스로 벌써부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부터 갓세븐, 스트레이 키즈 뿐만 아니라 밴드 데이식스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까지 보이그룹을 흥행 신화를 매번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이제 막 베일을 벗은 킥플립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들을 연상케 하는 친숙한 스타일에 자신들만의 개성까지 갖추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선공개 후 멤버 공개 후 한층 열기는 뜨겁다. 누리꾼들은 "갓세븐 '딱 좋아'를 보는 느낌", "민제 너무 잘생겼다 이미 비주얼 센터 확정", "계훈이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킥플립 이름부터 킥이네", "데뷔를 응원해"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지고 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야심차게 베일을 벗고 대중 앞에 선 준비를 마쳤다. 긴 예열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 JYP 표 신예들이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최고치에 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33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365 04.16 24,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6,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8,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7,4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9,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2,1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9,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5,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9,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7,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63 기사/뉴스 이낙연 근황 5 21:16 467
347162 기사/뉴스 IVE(아이브) - ATTITUDE, REBEL HEART (Band VER.)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21:15 48
347161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42%로 급락‥"1기 때보다 가파른 추락" 20 21:06 709
347160 기사/뉴스 "이정후는 이치로급 레벨, 매일 밤 행복하다" SF 대감격, 레전드도 놀란 엄청난 스윙 1 21:05 522
347159 기사/뉴스 개관 10년 전남 ‘작은 영화관’ 문화거점 자리매김 2 21:04 461
347158 기사/뉴스 "문 정부 집값통계 102차례 조작"‥"대선 앞둔 정치감사 발표" 9 21:01 685
347157 기사/뉴스 한가인, 지드래곤 의심산 팬심.."진짜 좋아하는거 맞냐" 6 21:00 1,374
347156 기사/뉴스 처음 모습 드러낸 ‘일가족 5명 살해’ 50대…“왜 가족들을” 묻자 6 20:57 1,093
347155 기사/뉴스 "집 오다가 사고"…초록불에 길 건넌 9살 음주뺑소니에 '중태' 10 20:55 876
347154 기사/뉴스 "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술·담배와 동급이라는 '이것' 23 20:54 3,101
347153 기사/뉴스 공소청장으로 격하?…이재명 캠프, 검찰총장직 격하 방안 검토 39 20:52 1,302
347152 기사/뉴스 윤석열·김건희, 퇴거 전 일주일간 물 228톤 사용... 흠뻑쇼가 300톤 301 20:49 18,243
347151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윤어게인’ 신당 창당 계획 보류.. 배의철·김계리 “국민의힘 압박 빗발쳐...분통함 느껴” 16 20:45 1,246
347150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4월 절반가량 휴가‥이재민 "지사 사표 내라" 7 20:45 677
347149 기사/뉴스 [자막뉴스] "항공사에 7억 배상" 200m 상공서 비행기 문 연 남성의 최후 [24년기사] 6 20:45 918
347148 기사/뉴스 "350℃ 재 쏟아져"‥전주 제지 공장 노동자 3명 중화상 16 20:41 1,160
347147 기사/뉴스 언론사 이름 대며 갈라치고 무시하고‥윤 정권 '입틀막' 근성 못 버려 6 20:37 492
347146 기사/뉴스 [단독] 법원 “가세연 ‘쯔양 폭로’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쯔양 측 가처분 인용 1 20:37 677
347145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4시간만에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2 20:36 1,582
347144 기사/뉴스 [MBC 단독] 해외 '땅 꺼짐'은 공개하고 서울시는 비공개?‥"공감대 있으면 검토" 1 20:35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