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킥플립, 데뷔 전부터 들썩…JYP 아이돌 흥행 계보 이을까
4,559 17
2025.01.06 17:22
4,559 17

 

아이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킥플립이 멤버 공개 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어넣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킥플립 멤버 전원을 공개하며 오는 20일 정식 데뷔를 알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그룹명과 7인의 실루엣을 공개하며 데뷔를 예고했던 만큼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을 향한 기대감과 주목도는 적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6일 0시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의 수록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멤버 전원의 비주얼 및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었고 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까지 풋풋하면도 매력적인 비주얼과 신예 답지 않은 탄탄한 퍼포먼스로 벌써부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부터 갓세븐, 스트레이 키즈 뿐만 아니라 밴드 데이식스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까지 보이그룹을 흥행 신화를 매번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이제 막 베일을 벗은 킥플립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들을 연상케 하는 친숙한 스타일에 자신들만의 개성까지 갖추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선공개 후 멤버 공개 후 한층 열기는 뜨겁다. 누리꾼들은 "갓세븐 '딱 좋아'를 보는 느낌", "민제 너무 잘생겼다 이미 비주얼 센터 확정", "계훈이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킥플립 이름부터 킥이네", "데뷔를 응원해"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지고 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야심차게 베일을 벗고 대중 앞에 선 준비를 마쳤다. 긴 예열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 JYP 표 신예들이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최고치에 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33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6 04.02 64,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8,9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3,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8,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3,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9,2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9,2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6,9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0,4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214 기사/뉴스 고창군,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고창 농산물 홍보판 설치 '눈길' 5 17:39 223
344213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이르면 주말 퇴거… 국힘은 ‘절연’ 두고 갑론을박 41 17:36 433
344212 기사/뉴스 김태흠 조기대선 출마 질문에 "고민하고 있다" 11 17:33 369
344211 기사/뉴스 하동 옥종면 산불 확산, 2단계 상향 발령…4시간째 진화 중 7 17:32 411
344210 기사/뉴스 NJZ 지우기 나선 뉴진스, '분열설' 해명도 삭제 [종합] 5 17:31 1,109
344209 기사/뉴스 ‘중증외상센터’ ‘하이퍼나이프’ ‘언슬전’…의학 드라마 다시 고개 5 17:28 293
344208 기사/뉴스 "내란 전모 밝혀야, 대통령지정 기록물 안 돼"... 국회 논의는? 5 17:26 284
344207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오늘(7일) 신곡 ‘Perfect Crime’ 발매 ‘빌런 변신’ 8 17:24 425
344206 기사/뉴스 오세훈, 與 경선 참여 검토…종교계 만나 '리더십' 약속 10 17:23 289
344205 기사/뉴스 ‘슬의생’ 김대명·안은진, 결혼 앞뒀다…”양석형♥추민하, 선남선녀 커플” 8 17:16 3,455
344204 기사/뉴스 [단독] ‘술자리 면접’ 논란…더본코리아 "해당 직원 업무배제 조치" 16 17:12 1,586
344203 기사/뉴스 한동훈 "이재명은 개헌 회피세력…내란종식은 맥락없는 핑계" 155 17:09 2,626
344202 기사/뉴스 건진법사 '공천뒷돈' 현장, 이천수가 목격…검찰, 법원에 제시(종합2보) 6 17:08 912
344201 기사/뉴스 美관세 공포에 질린 증시…코스피·코스닥 나란히 5%대 폭락 1 17:05 300
344200 기사/뉴스 박형준 부산시장 "대선 출마 고심 중…시정 집중이 최우선" 96 17:05 1,786
344199 기사/뉴스 尹 멘토 천공 “대통령 상황, 3개월 안에 반전” 예언 적중했나? 24 17:03 2,157
344198 기사/뉴스 국힘 ‘15룡설’? 절대강자 없는 초스피드 경선에 후보 난립 8 17:00 634
344197 기사/뉴스 국힘, 대선까지 윤석열 출당 안 한다…지지층 이탈 우려 31 16:54 1,366
344196 기사/뉴스 관세전쟁 충격에 亞패닉셀… 韓 -5%, 中 -8%, 日 -7%, 대만 -9% 급락 16:53 509
344195 기사/뉴스 이광수, '이혼보험'과 '악연'으로 변신의 달인 입증 2 16:47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