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골든디스크' 넥스트 제네레이션상..."키씨 항상 감사"
2,149 6
2025.01.06 16:44
2,149 6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골든디스크'가 주목한 차세대 K-POP 주역으로 조명 받았다.


axEvBy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일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첫 무대에 올라 '유령 신부'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고혹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인트로를 장식했고 지난해 여름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Sticky'를 호러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원곡의 청량함과 반전되는 서늘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앞으로 K-POP을 이끌어갈 탁월한 실력과 매력을 갖춘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금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홍승성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팬덤 키씨(KISSY)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혔고 하늘이 일본어로 진정성 가득한 소감을 이어갔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비롯해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AAA 2024' 2관왕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했다. 특히 각 무대마다 다양한 작품들을 오마주한 인트로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월부터 'KISS ROAD’ 유럽 투어를 시작, 10여 개 유럽 도시를 찾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9379#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09 01.20 44,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36,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4,5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5,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60,0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4,8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9,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8,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57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6대은행장 만나 '선관위 고발' 매체 광고 거론…野, 해당 매체 '광고 현황' 은행에 요구 135 01.22 6,784
330656 기사/뉴스 내란 주범 김용현 괴물의 탄생은 전두환 손으로 23 01.22 2,102
330655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이어 검찰도…'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 3 01.22 1,985
330654 기사/뉴스 현대건설, ‘골프시설’ 논란 한남동 관저·삼청동 안가 “공사했다” 27 01.22 2,178
330653 기사/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 줄까지 서야 하나” 144 01.22 11,001
330652 기사/뉴스 산이, 데뷔 16년만에 사고와 논란만 남았네 [왓IS] 4 01.22 2,701
330651 기사/뉴스 [단독]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 소송에 김건희 여사 회사 '코바나' 등장 30 01.22 2,837
330650 기사/뉴스 [단독]"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1년 만에 500건 급증 17 01.22 3,739
330649 기사/뉴스 시동 걸린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순찰차도 '쾅'…"호기심에 운전" 1 01.22 638
330648 기사/뉴스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 "국정원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계엄날 대통령이 저에게 전화했습니까?" 276 01.22 27,348
33064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솔로 정규 낸다...힘 보탠 글로벌 아티스트 보니 '깜짝' 6 01.22 1,051
330646 기사/뉴스 권성동이가 기자들 데리고 회식한 건 아무 문제도 안삼으면서 공수처가 조촐하게 회식한거 보고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484 01.22 29,109
330645 기사/뉴스 '주민 입틀막' 강승규⋯"MBC 들어오지 마"/대전MBC 3 01.22 1,285
330644 기사/뉴스 김동관 한화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국무장관 등 주요각료 만나(종합) 8 01.22 1,778
330643 기사/뉴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28 01.22 2,414
330642 기사/뉴스 가자 휴전 이틀 만에…이스라엘, 서안에 ‘맹폭’ 5 01.22 1,425
330641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평화적 계엄의 모습” 주장 302 01.22 17,384
330640 기사/뉴스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별명을 붙인다 62 01.22 2,042
330639 기사/뉴스 캐나다 갱단이 강원도에 왜?…122만명분 '코카인 공장' 적발 308 01.22 32,208
330638 기사/뉴스 속속 드러난 단전·단수 지시 정황에도‥이상민 "증언하지 않겠다" 16 01.2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