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특검압박하려면 여기 빡세게 더 파봐야됨 (아직 수사안받고있는 곳)
5,862 20
2025.01.06 16:43
5,862 20

내란에 줄줄이 소세지로 엮여서 조사받는 중인데 아직도 수사대상에 안오른 곳들


1. 검찰


uJIeAT


pzGuym
ubmfeP

계엄 개입 의혹 제기된지 꽤 되었으나 타수사주체인 경,군이 연관된거 터져서 수뇌부 썰려나갈때도 여긴 잠잠함.


심지어는 어쩐일인지 관련기사는 삭제되어 있기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0219


군이 합수본에서 손털고 나간것도 수사에서 빠지라는 논리였으므로 검찰 역시 수뇌부의 계입 정황이 확실해지면 손털고 특검으로 넘겨야함.

현재 공수처도 국수본도 대통령.내란죄 기소권이 없고 최종 이첩은 검이 받으나 검도 내란죄 수사권한 없어서 직권남용의 곁가지로 수사중이라 특검 필수

+국수본 공수처에 체포해오면 20일 안에 기소해야해서 특검이 시급함



2. 국정원

nbpdJZ
위 검찰과 함께 거론되고 있는데 과연.. 개입 안했다고?




3. 드론사

SfFddi
iXfUmZ
여긴 무인기 증거인멸 정황도 있는데 다른 사령관들 구속조사 받고 있는 와중에 왜 수사 안하나 존나 의문임

외환죄랑도 연관되는건데 빨리 잡아다가 조사해야함



사실과 다른 내용 있으면 알려줘 수정하겠음


https://m.blog.naver.com/jang0355/223704164388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678?sid=100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641.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43 00:06 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36,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3,9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5,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60,0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4,8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9,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8,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57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6대은행장 만나 '선관위 고발' 매체 광고 거론…野, 해당 매체 '광고 현황' 은행에 요구 122 01.22 5,751
330656 기사/뉴스 내란 주범 김용현 괴물의 탄생은 전두환 손으로 23 01.22 2,006
330655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이어 검찰도…'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 3 01.22 1,913
330654 기사/뉴스 현대건설, ‘골프시설’ 논란 한남동 관저·삼청동 안가 “공사했다” 26 01.22 2,146
330653 기사/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 줄까지 서야 하나” 142 01.22 10,356
330652 기사/뉴스 산이, 데뷔 16년만에 사고와 논란만 남았네 [왓IS] 4 01.22 2,665
330651 기사/뉴스 [단독]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 소송에 김건희 여사 회사 '코바나' 등장 30 01.22 2,766
330650 기사/뉴스 [단독]"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1년 만에 500건 급증 17 01.22 3,678
330649 기사/뉴스 시동 걸린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순찰차도 '쾅'…"호기심에 운전" 1 01.22 630
330648 기사/뉴스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 "국정원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계엄날 대통령이 저에게 전화했습니까?" 275 01.22 26,929
33064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솔로 정규 낸다...힘 보탠 글로벌 아티스트 보니 '깜짝' 6 01.22 1,014
330646 기사/뉴스 권성동이가 기자들 데리고 회식한 건 아무 문제도 안삼으면서 공수처가 조촐하게 회식한거 보고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483 01.22 28,820
330645 기사/뉴스 '주민 입틀막' 강승규⋯"MBC 들어오지 마"/대전MBC 3 01.22 1,285
330644 기사/뉴스 김동관 한화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국무장관 등 주요각료 만나(종합) 7 01.22 1,767
330643 기사/뉴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28 01.22 2,400
330642 기사/뉴스 가자 휴전 이틀 만에…이스라엘, 서안에 ‘맹폭’ 5 01.22 1,417
330641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평화적 계엄의 모습” 주장 301 01.22 17,318
330640 기사/뉴스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별명을 붙인다 62 01.22 2,035
330639 기사/뉴스 캐나다 갱단이 강원도에 왜?…122만명분 '코카인 공장' 적발 307 01.22 32,106
330638 기사/뉴스 속속 드러난 단전·단수 지시 정황에도‥이상민 "증언하지 않겠다" 16 01.2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