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11,282 146
2025.01.06 15:42
11,282 146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법과 원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최근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나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지키며 맡은 바를 묵묵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일수록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직자가 필요하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기존 업무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지난해 많은 국민에게 문체부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부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유 장관은 지난 1일에는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43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61 04.03 71,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0,6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71,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1,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0765 유머 챗지피티로 혼자 커뮤니티를 하면 어떻게 될까?.jpg 13:37 66
2680764 이슈 현재 코스피 지수.jpg 3 13:37 164
2680763 이슈 원작 본 덬들이 찰떡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 <파과> 강선생 역 연우진.jpg 13:37 109
2680762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95위 (🔺1 ) 1 13:35 47
2680761 기사/뉴스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한국인 남성 하산길에 숨져 1 13:35 671
2680760 이슈 국민의 힘 비상구국기도회 (설교: 손현보) 13:34 210
2680759 기사/뉴스 조성진, 6월 성남아트센터 독주회…쇼팽 콩쿠르 우승 10주년 7 13:34 305
2680758 유머 한강 작가 추천도서 논란 35 13:33 2,439
2680757 기사/뉴스 "아, X신 같은 게" 수화기 너머 은행 상담원의 '욕설' 7 13:33 603
2680756 기사/뉴스 [단독] “남초딩들 혐오스럽다... 아들 생기면 낙태” 교사 발언 논란 45 13:32 1,001
2680755 이슈 히로스에 료코,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 13 13:32 921
2680754 이슈 축구에도 밴드 붐은 온다 (실리카겔 나상현씨밴드) 1 13:31 280
2680753 이슈 CNN 속보 , 트럼프 - 모든국가들이 엉덩이 빨고있다 12 13:31 912
2680752 기사/뉴스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뒤집나..오늘(9일) 비공개 이의신청 심문 5 13:31 543
2680751 이슈 NCT 정우 인스타 업데이트 4 13:31 343
268075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년 5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붕괴 6 13:30 437
2680749 이슈 한국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화가 난 한족과 만주족 네티즌의 인터넷 키배싸움.jpg 13 13:28 1,186
2680748 기사/뉴스 안덕근 산업장관 “조선, 대미 협상 카드...긍정 시그널 나오고 있어” 4 13:28 152
2680747 이슈 [영상] '윤 탄핵' 하루 전, 최은순 움직였다.."1시간씩" 바빴던 근황 13:27 1,152
2680746 기사/뉴스 성폭행 후 7년여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 선고로 석방 4 13:27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