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측은 민희진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경우 조정에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민희진 측은 "전체 사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고 조정은 결렬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9417
A씨 측은 민희진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경우 조정에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민희진 측은 "전체 사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고 조정은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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