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걸 팔고 있더라"…尹 서명·직인 위조한 '계엄 표창장'
1,842 6
2025.01.06 15:23
1,842 6

[서울=뉴시스] 위조된 대통령 표창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길거리에서 윤 대통령 서명과 직인 등을 위조해 만든 가짜 표창장이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통령한테 상 받았다. 길에서 누가 팔고 있던데 이거 뭐냐"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형법 제225조(공문서 등의 위변조)에 따르면 공문서위조죄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를 실제로 사용하면 위조 공문서 행사죄(형법 제229조)가 추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050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561 03.15 36,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11,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83,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5,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3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1,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78,0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38,6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7,3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73,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212 이슈 옷걸이로 둥지만드는 것 같은 새🐦‍⬛ 14:43 45
2664211 이슈 남들 결혼식 축의금 5~10 받을때 22받는다는 홍진호 7 14:42 432
2664210 이슈 [kbo] 우승공약 실천중인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기아차 가져오면 세차해드립니다) 3 14:42 190
2664209 유머 컴공 오지 마세요. 흰 머리 나요. 1 14:41 460
2664208 이슈 방콕 출국 전 필수 시청! 나띠의 태국어 클래스🏫 과외선생님이 친절하고 수업이 재밌어요👩‍🎓 #KISSOFLIFE 14:41 54
2664207 이슈 단호해진 스테이씨 "180도 달라진 이유? 새 콘셉트 시도할 시점" [엑's 인터뷰①] 2 14:40 121
2664206 이슈 조선 마지막 수랏간 상궁의 증언으로 재현한 조선왕실의 밥상.jpg 5 14:40 735
2664205 기사/뉴스 "선고 늦어지면 시간은 尹편"…불안한 민주, 헌재 압박 쇄도 2 14:38 395
2664204 이슈 팬싸에서 자기 앞에 팬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인피니트) 14:38 169
2664203 이슈 🎸 델리스파이스를 ...아세요? 델리스파이스 띵곡 3대장 3 14:37 231
2664202 이슈 스레드에 ㄱㅅㅎ 바이럴 돌리는 듯 15 14:36 2,303
2664201 이슈 동료의 샌드위치 훔친 경찰견 기소 위기 22 14:36 1,751
2664200 기사/뉴스 "파리서 뭐 했더라" 박서준, 김수현 저격 NO..확대해석 경계 [스타이슈] 17 14:35 1,302
2664199 이슈 핫게 간 국민 의사 핍박 어쩌고 청년의사 선언문 진실 12 14:35 931
2664198 기사/뉴스 [속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22일 도쿄서 개최 14:35 116
2664197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방통위법 재의 요구…현 정부 40번째 ‘거부’ 9 14:34 245
2664196 기사/뉴스 [단독] 육성재·김지연, '런닝맨' 출격…'귀궁' 홍보 나선다 3 14:34 471
2664195 기사/뉴스 김수현, 디즈니+가 움직이면 '파산' 가능성↑ 8 14:34 677
2664194 이슈 김문수 갑질 레전드 4 14:33 866
2664193 유머 보스턴 차 사건 10 14:33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