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일반 사병 동원 확인"
4,298 5
2025.01.06 15:22
4,298 5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4550?sid=100


이날 브리핑에서 일반 군인(사병)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묻는 질문에 대해 특수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장에서 증거를 채증했고, 어느 정도 일반 사병을 동원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포 영장 체포 저지선 구축에 동원된 군부대가 어디로 특정됐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근무하는 부대 두 곳이 맞는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58 04.16 31,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3,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5,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9,8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5,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378 기사/뉴스 尹부부 맡긴 투르크국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비용 지원은 없어 13:40 3
2690377 유머 인급동이 뭔지 몰랐던 초보 유튜버 13:39 377
2690376 이슈 인생에서 처음 알고 지낸 중국 여성이 상해 출신이었고 일본 유학 중에 만났는데, 밥해줄 테니까 자기 집에 놀러 오래서 갔더니 3 13:38 499
2690375 이슈 닌텐도 마리오카트 신작에 드디어 추가된 기술 3 13:38 270
2690374 유머 감독님과 코치님을 합법적으로 괴롭힐 기회를 받은 여자축구 선수들.gif 13:38 175
2690373 기사/뉴스 클유아, 5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서울→타이베이' 5개 도시 1 13:35 153
2690372 유머 전 세계인이 속고 있던 3초 룰 35 13:33 2,120
2690371 유머 나 폰바꿨는데 친구 말하는거 기분나빠 17 13:32 2,069
2690370 이슈 이재명의 PK 부울경 공약.jpg 22 13:32 1,573
2690369 기사/뉴스 '산불 지원금'에 양심 팔았다? "대학생 장려금 효과" [오마이팩트] 4 13:29 564
2690368 이슈 변우석 디스커버리 오픈 행사 추가 사진 5 13:29 412
2690367 이슈 결혼 10년차 소란 고영배가 알려주는 플러팅 방법.jpg 31 13:29 1,498
2690366 이슈 미국의 한 크루즈 회사가 내놓은 4년 도피 패키지 상품 28 13:26 2,944
2690365 유머 친구가 자꾸 네모 안에 공을 넣으라길래 내가 저 네모 말하는거야? 이 한마디 했다가 야빠친구가 고함지름.x 13 13:26 1,934
2690364 이슈 아이돌이 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던 소식 7 13:26 1,051
2690363 이슈 학생~꿈이 뭐야?? / 국회의원이여 / 왜??!!? / 놀고먹는것 같아서요 ㅋ 1 13:24 961
2690362 유머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급히 수정한 아모레퍼시픽 43 13:23 5,193
2690361 기사/뉴스 "미군 왜 경례 안하지?" 軍 좋아했지만 軍 몰랐던 '밀덕 尹' [尹의 1060일 ⑩] 5 13:23 928
2690360 이슈 노래 한 소절 듣자마자 목소리가 지문인 아이돌 누구 있어? 106 13:22 1,722
2690359 기사/뉴스 국회 과방위는 내일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를 불러 이같은 댓글 작업을 알고 있는지, 보완 대책이 있는지를 질의할 계획입니다. 2 13:22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