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4550?sid=100
이날 브리핑에서 일반 군인(사병)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묻는 질문에 대해 특수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장에서 증거를 채증했고, 어느 정도 일반 사병을 동원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포 영장 체포 저지선 구축에 동원된 군부대가 어디로 특정됐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근무하는 부대 두 곳이 맞는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일반 군인(사병)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묻는 질문에 대해 특수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장에서 증거를 채증했고, 어느 정도 일반 사병을 동원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포 영장 체포 저지선 구축에 동원된 군부대가 어디로 특정됐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근무하는 부대 두 곳이 맞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