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앞으로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 확고히할 것"
3,033 32
2025.01.06 15:16
3,033 32



하이브 창립 20주년 맞아 이재상 대표이사 신년사서 밝혀

'멀티 홈 마켓 구원 원년' 삼아 지역별 아티스트 확보 주력

하이브 아티스트 해외시장 진출·비즈니스 확장 효율적 진행

앞으로 10년 준비하는 관점에서 신시장 투자 등 이뤄질 것


“지난 20년은 K-팝의 성장과 함께 ‘음악에 기반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이 손에 잡힐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룬 시기였습니다. 지난 20년이 태동기와 기반 성장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재상(사진) 하이브(352820) 대표이사는 6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2025년은 하이브에게 매우 특별한 해"라며 "바로 하이브 창립 20주년의 해이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재상 대표는 하이브 창립 20주년을 맞아 앞으로 10년 동안 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브스타일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10년은 음악사업에 있어 K-POP을 통해 고도화된 제작과 솔루션의 완결된 사업구조가 타 장르로 빠르게 확대 전개되는 대확장의 시기이자, 기술 기반의 IP 사업 다변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톱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2025년 올해와 향후 3년은 앞으로 10년의 성장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하이브에게 굉장히 중요하고 특별한 시기일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업이 30년이상 존속하기란 쉽지 않으며, 많은 기업이 설립 15~20년차에 고비를 맞이한다”라며 “이때 장기 성장의 기초체력을 다지면서 비효율을 줄여 나가고, 동시에 미래투자의 디딤돌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명력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우리가 최근 몇년간 사업모델의 틀을 공고히하고 신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해왔다면, 2025년은 우리의 핵심사업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계획을 구체화하고 순차적으로 실현하는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이브는 올해를 ‘멀티 홈 마켓 구현의 원년'으로 삼아 한국 외 지역별 아티스트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톱클래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 아티스트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와 지적재산권(IP) 확보가 필연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대표는 “음악사업은 올해를 ‘멀티 홈 마켓 구현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별 멀티레이블, 솔루션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화 신인 아티스트의 육성은 물론, 음악 기반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용한 솔루션 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확장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음악사업에 있어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관점의 신시장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지난 수년 동안 '시장 관점의 NEXT BIG BET 어디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도 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왔다”며 “구성원 여러분께도 향후 적절한 시기에 그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버스는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보다 공격적으로 다양한 장르 및 국가의 아티스트 확보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지역 확장성 확보를 통해 전 세계 슈퍼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붙였다.


게임 사업에 대해서도 하이브 사업의 본질인 IP 기반 비즈니스의 한 축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기술집약적 요소를 포괄하는 사업으로서 더욱 성장 시킨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현재 하이브IM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안정화를 통해 게임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결과적으로는 자체 개발 게임의 성공적인 출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하이브는 음악, 기술 영역의 핵심사업 추진과 함께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확보 역시 올해의 중요 어젠다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의 사업기반을 위한 투자도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러한 투자 행보는 점진적이고 철저한 검증노력과 함께 진행될 것이며, ‘슈퍼IP 개발 및 육성, 프로듀싱’이라는 하이브의 캐릭터와 더불어 HYBE 2.0의 핵심인 ‘IP 기업으로서 하이브’가 지향하는 ‘콘텐츠와 팬 경험의 본질적 혁신’이라는 일관된 기조하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62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150 00:06 4,0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5,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6,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5,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2,5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8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47 기사/뉴스 요란하게 ‘SM탓’ 했는데…KBS가 밝힌 시우민 ‘뮤뱅’ 출연 불발 사정 06:00 108
343746 기사/뉴스 [단독] 제주항공 참사 2차 가해 48명 검거 8 05:55 560
343745 기사/뉴스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1 05:46 161
343744 기사/뉴스 [속보]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서 규모 7.2 지진…美 쓰나미 경보 1 05:43 475
343743 기사/뉴스 "이게 내 감성"..신민아, 블로그 개설 배경 밝혔다 04:46 1,488
343742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분열설 반박 “서로 깊이 신뢰, 해린 찌라시 사실 무근"[전문] 3 04:31 1,087
343741 기사/뉴스 '경북 괴물산불' 키운 건 소나무 식재?…"인공림은 2%뿐" 2 04:26 906
343740 기사/뉴스 "자주 씻으면 피부 망가진다고? '이렇게' 한다면 매일 해도 이상 無" 3 04:23 1,865
343739 기사/뉴스 또 달라진 모습…박봄, 날렵해진 얼굴 윤곽+인형 미모 2 04:16 2,310
343738 기사/뉴스 애프터스쿨 정아, 친언니 의료사고 피해에 SOS "피부 괴사...보상 못해주겠다고" [전문] 04:13 1,452
343737 기사/뉴스 檢, 김건희 불러 ‘명태균 게이트’ 공천개입 의혹부터 조사 방침 19 03:18 1,681
343736 기사/뉴스 고요하다 모든 것이 빠진 이 자리에 옵티칼 세종호텔 거통고 기만 나부끼고 있는데 울컥하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갔데 이들만 여전히 고공에 있네 34 01:36 5,203
343735 기사/뉴스 탄핵에도 "여전히 힘들다"…장 보던 주부 한숨 쉰 이유 409 01:04 32,645
343734 기사/뉴스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371 00:59 23,164
343733 기사/뉴스 파면된 尹, 관저 즉시 떠나야…경호 빼고 전직 대통령 예우 전부 '박탈' 62 00:56 4,952
343732 기사/뉴스 '이제 진짜 믿을건 트럼프 대통령뿐이야!' 7 04.04 3,317
343731 기사/뉴스 곧 신원 정보 공개될 예정인 뻑가 by 과즙세연 23 04.04 8,235
343730 기사/뉴스 검찰독재정권 2022.05.10~2025.04.04 18 04.04 2,028
343729 기사/뉴스 김정은 “윤 괴뢰, 온전치 않은 사람”(2024년 10월 기사) 111 04.04 15,987
343728 기사/뉴스 '음주운전·뺑소니' 김흥국, 尹 파면에 분노.."국민 무시한 것" [스타이슈] 10 04.04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