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팬덤, 4억 5천만 원 기부...‘착한 팬클럽’ 인증
4,209 50
2025.01.06 15:14
4,209 50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일주일간 기부 모금을 진행해 지난달 23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총 4억 5361만 4280 원을 기부했다.

트바로티는 ‘사랑의 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 팬클럽 인증서를 받았다. 사랑의 열매 측은 “대한민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명예로운 착한팬클럽 회원임을 인증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바로티는 수재민을 위해 3억 5천만 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1억 7500만 원, 어린이재단에 쌀 10톤을 기부한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김호중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으나 김호중 측이 항한 상태다.

김호중은 공판에서 “피해자에게 정말 죄송하고 반성한다.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고 최후 진술을 했다. 그는 2월까지 구속된 상태로 항소심을 맞이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24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01 04.16 24,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8,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9,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1,4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9,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5,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9,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7,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52 기사/뉴스 윤석열·김건희, 퇴거 전 일주일간 물 228톤 사용... 흠뻑쇼가 300톤 12 20:49 375
347151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윤어게인’ 신당 창당 계획 보류.. 배의철·김계리 “국민의힘 압박 빗발쳐...분통함 느껴” 10 20:45 579
347150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4월 절반가량 휴가‥이재민 "지사 사표 내라" 3 20:45 340
347149 기사/뉴스 [자막뉴스] "항공사에 7억 배상" 200m 상공서 비행기 문 연 남성의 최후 [24년기사] 4 20:45 420
347148 기사/뉴스 "350℃ 재 쏟아져"‥전주 제지 공장 노동자 3명 중화상 10 20:41 619
347147 기사/뉴스 언론사 이름 대며 갈라치고 무시하고‥윤 정권 '입틀막' 근성 못 버려 4 20:37 299
347146 기사/뉴스 [단독] 법원 “가세연 ‘쯔양 폭로’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쯔양 측 가처분 인용 1 20:37 456
347145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4시간만에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19 20:36 1,117
347144 기사/뉴스 [MBC 단독] 해외 '땅 꺼짐'은 공개하고 서울시는 비공개?‥"공감대 있으면 검토" 1 20:35 189
347143 기사/뉴스 [MBC 단독] 기사 '좌표' 찍고 "댓글 바꿔라" 지령‥극우 유튜버 '여론 왜곡' 5 20:33 297
347142 기사/뉴스 ‘용인 일가족 살해’ 50대 가장 구속 15 20:31 875
347141 기사/뉴스 [MBC 단독] '내란'의 12월 그 밤‥대통령 집무실 원탁에선 1 20:30 340
347140 기사/뉴스 김동연, ‘비동의 강간죄 도입’ 공약···민주당 후보 중 유일? 3 20:30 412
347139 기사/뉴스 尹변호인단, 윤석열신당 단톡방에 400명 기자 무단 초대 논란 5 20:30 717
347138 기사/뉴스 권성동, 기자 팔목 잡고 "이리 오세요"‥"왜곡된 언론관" 질타 8 20:27 482
347137 기사/뉴스 [단독] 갑질 일삼은 공군 간부…'누가 신고했어' 색출 시도까지 1 20:25 263
347136 기사/뉴스 [mbc 단독] 땅속 구멍 강남 4구 집중.. mbc가 자료 공개 요청하자 사회적 공감대 형성되면 검토하겠다 20 20:24 1,086
347135 기사/뉴스 [단독] 박정훈 대령 "영장 과장됐지만 허위는 아니다"?…국방부 '불기소 의견' 이유가 5 20:24 487
347134 기사/뉴스 [MBC 대선참견시점] 김문수 턱걸이 이어 팔씨름‥이재명·로제 나란히 3 20:20 639
347133 기사/뉴스 [단독] 아크로비스타 돌아간 윤에 꽃다발 준 입주민…'김태효 모친'이었다 3 20:15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