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마리 20억에 낙찰?…일본서 1년 행운 가져다준다는 ‘이 생선’
5,055 3
2025.01.06 15:11
5,055 3

일본 도쿄에서 열린 수산물 경매에서 276㎏짜리 참다랑어(참치)가 2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낙찰돼 화제다.


교도통신‧NHK에 따르면 5일 도쿄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시장에서 진행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마(大間)산 참치가 2억700만엔(약 19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지난해 열린 첫 참치 경매 최고가 1억1424만엔(약 10억7000만원)와 비교해 두 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또 경매 기록이 남아 있는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도 하다. 역대 최고가는 2019년의 3억3360만엔으로, 한화로 약 31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참치를 낙찰받은 곳은 외식업체와 수산물 중간 도매업체다. 이들 두 업체는 5년 연속으로 함께 새해 첫 최고가 참치를 낙찰받은 이력이 있다.


사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참지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1년 동안 장사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해 초에 참치는 다른 해산물보다 비싼 가격에 낙찰되는 편이다.


참치를 구매한 외식업체 사장은 “참치는 행운을 기원한다”며 “음식으로 모든 사람을 웃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낙찰받았다”고 말했다.


2억엔이 넘는 가격에 참치를 판매한 어부 타케우치 마사히로는 “꿈만 같다”며 “앞으로 몇 년간 참치잡이를 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59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2 12:00 6,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2,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3,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2,3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1,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6,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2,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63 기사/뉴스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2심 “교사 정직 정당” 9 19:00 602
343462 기사/뉴스 "간절히, 간절히, 사형 선고해달라"…'길 가던 여학생 살해' 검사의 읍소 8 18:57 820
343461 기사/뉴스 尹 탄핵 촉구 리본 매달린 중앙분리대 파손한 50대 여성 입건 37 18:56 1,364
343460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도대체 그에게 헌법은 무엇인가? 2 18:54 350
343459 기사/뉴스 ‘강제추행 혐의’ 오겜 오영수...최후 진술에서 한 말 4 18:51 2,573
343458 기사/뉴스 ‘尹 대통령직 복귀 반대’ 60.2%…영남서도 절반이 ‘반대’ 12 18:46 936
343457 기사/뉴스 코너 몰린 머스크, 공직서 물러나나… "정치적 시험대 올라" 10 18:37 1,037
343456 기사/뉴스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압수한 ‘명태균 PC’, 뉴스타파가 확보해 공개 6 18:33 745
343455 기사/뉴스 이재명 "4·3 단죄 못 해 1980년 광주·12.3비상계엄 반복돼" 32 18:32 802
343454 기사/뉴스 미성년 연인 가스라이팅하며 잔혹 폭행 20대 남성, 2심서 징역 5년 9 18:28 805
343453 기사/뉴스 與 "이재명, '계엄때 1만명 학살계획'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43 18:25 1,911
343452 기사/뉴스 민주당, ‘공산주의자’ 발언 국민의힘 박충권 징계안 제출 9 18:23 735
343451 기사/뉴스 [단독]"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게시물 작년 8월부터 시작?" 9 18:23 1,105
343450 기사/뉴스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 11 18:20 782
343449 기사/뉴스 "홍준표, 윤석열에게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국무총리 주쇼'"···민주당, 녹취록 공개 "명태균, 윤석열-홍준표 부부 모임 주선" 46 18:19 2,245
343448 기사/뉴스 고소장 위조 혐의 전 검사 유죄 확정‥공수처 판결 첫 사례🎉🎊👍 35 18:16 1,697
343447 기사/뉴스 오동운, 최상목 미 국채 투자 논란 두고 "법 저촉된다면 철저히 수사할 것" 31 18:14 1,237
343446 기사/뉴스 '1000만 야구팬의 힘?'…크보빵, 포켓몬빵 인기 뛰어 넘었다 2 18:13 639
343445 기사/뉴스 “월급 반 줄게”…지인 대리입영시킨 20대, 징역형 집유 2 18:12 703
343444 기사/뉴스 "얘 진짜 성질 드럽네"… 신생아 학대한 간호사, 한둘이 아니다 11 18:11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