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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에릭♥나혜미, 두 아이 부모 된다…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4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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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 에릭(문정혁, 46)과 배우 나혜미(34)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에릭, 나혜미는 올 봄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고,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아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앞두고 있다.


에릭은 아내의 안정과 태교에 집중하며 '사랑꾼 남편'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아빠가 된 그는 둘째 아이 출산까지 앞두면서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에릭은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스포티비뉴스에 "둘째는 올 봄에 나올 예정"이라며 "엄마랑 아기 모두 건강하고 오순도순 육아에 전념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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