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시장도지사, 국민 아닌 내란범 지키겠다는 건가"
3,363 8
2025.01.06 14:56
3,363 8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의 대통령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고 밝혔다.

공수처를 겨냥해 시도지사협의회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고 영장판사 재량으로 특정 법률 적용을 배제한 것은 심각한 사법 체계의 훼손이고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도지사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로 일시 직무가 정지된 상태라 하지만, 국가원수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헌법과 법 절차에 의해 정당하고 신중한 재판과 반론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회장인 김영환 충북지사와 오세훈(서울)·유정복(인천)·최민호(세종)·이장우(대전)·박형준(부산)·홍준표(대구)·김두겸(울산) 시장, 이철우(경북)·박완수(경남)·김진태(강원)·김태흠(충남) 지사가 회원이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낸 논평을 통해 "도민(국민)이 아닌 내란범을 지키겠다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민을 대표할 자격 없다"라고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이 입장문은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내란수사를 방해하고 헌재의 정당한 탄핵 절차를 왜곡하려는 의도로 가득 차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하루라도 빨리 내란 범죄자들의 구속 처벌과 탄핵 정국을 마무리 짓고 국정 안정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은 단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정치적 입장문이다"라며 "이들은 각 지방정부의 살림살이와 행정을 책임져야 하는 본분을 잊고 12.3 내란사태를 부정하는 국민의 힘 당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정치질만 하고 있다"라고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내란 수괴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할 의무를 가진 대통령이 스스로 의무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것을 온 국민이 지켜봤는데 왜 국가원수로 지위를 지켜줘야 하는가"라며 "법질서를 어긴 내란범을 당장 구속하는 것이 법 질서를 지키는 길이다. 이런 내란범에 동조하고 구속을 막으려는 자들 또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라고 한 이들은 "윤석열 구속이 늦춰진다고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윤석열, 명태균의 불법적 관계 문제가 덮히지 않는다"라며 "자신이 깊숙이 연루된 추악한 '명태균 국정농단'의 진실을 어떻게든 덮기 위해, 윤석열의 끔찍한 내란외환을 온 힘을 다해 비호하려는 발악이 눈물겹다"라고 했다.




윤성효 기자



https://omn.kr/2br8f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6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84 03.28 71,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2,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3,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2,3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1,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6,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2,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404 이슈 태연이 내 파트 아니라 "아싸" 했다는 소녀시대 노래.twt 19:05 113
2674403 이슈 걸어서 용산 속으로 | 하루하루 채연이 19:04 76
2674402 이슈 오늘자 키키kiiikiii 엠카운트다운 BTG 무대 1 19:04 47
2674401 이슈 왕자님께 나라드리자 ⛸️👑 에르메스 행사 차준환 3 19:04 276
2674400 이슈 정청래가 청와대 들어가기 거부하는 윤석열 설득하려고 올린 글.jpg 6 19:03 927
2674399 이슈 과거 연습생 시절 기쎈 언니 가을이의 눈물 고백, 이제야 털어놓는 아이브의 찐우정ㅣ따라해볼레이 EP.49 19:03 80
2674398 이슈 플러팅 장인 이은지가 말아주는 연애 상담(말고)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은지랑 라이브 하이라이트, 고백썰 19:03 67
2674397 이슈 눈 오는 3월 야외에서 요리하는 한혜진 & 풍자❄️ | 풍강혁 교수의 중증요리센터 | 낙지 탕탕이, 연포탕, 낙지볶음, 낙지전 19:02 86
2674396 이슈 락스타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 그런데 이제 짭이 나타난. l EP.03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9:02 128
2674395 이슈 내일 mbc 예능 풀편성ㅋㅋㅋㅋㅋㅋㅋㅋ 3 19:01 1,774
2674394 이슈 워터밤 서울 2025 - 엑소 카이 : 2025년 7월 6일(일) 3 19:01 361
2674393 이슈 미사일에 맞아서 지각한 회사원.gif 1 19:00 807
2674392 기사/뉴스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2심 “교사 정직 정당” 7 19:00 530
2674391 이슈 엑소 카이 선공개곡 'Adult Swim' 뮤비 중 팬들한테 안무 반응 좋은 부분 1 18:59 302
2674390 이슈 팬들한테 사과영상 올린 슈주 신동 23 18:59 1,912
2674389 이슈 이런 시국인만큼 더욱 똑바로, 국가폭력의 역사를 바라봐 주세요. 이승만의 악행을, 독재자들의 역사를. 2 18:58 260
2674388 이슈 그윽한 게코도마뱀...... 12 18:57 838
2674387 기사/뉴스 "간절히, 간절히, 사형 선고해달라"…'길 가던 여학생 살해' 검사의 읍소 8 18:57 772
2674386 기사/뉴스 尹 탄핵 촉구 리본 매달린 중앙분리대 파손한 50대 여성 입건 37 18:56 1,289
2674385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도대체 그에게 헌법은 무엇인가? 2 18:54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