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3년만에 돌아온 이혜영의 '헤다 가블러'…국립극단 올해 라인업
4,165 7
2025.01.06 14:53
4,165 7
cljdXf


qVNgmg

oRgtzk


2012년 명동예술극장에서 박정희 연출로 초연됐던 '헤다 가블러'도 13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른다. 헨리크 입센이 1890년 발간한 희곡으로, 남편의 성을 거부하고 자신의 성인 '가블러'로 살아가는 여주인공 '헤다'의 이야기다. 초연 때 '헤다' 역으로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자연기상,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받은 이혜영이 '헤다'로 돌아온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06088300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7 04.17 22,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3,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6,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0,7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407 이슈 날 추앙해요... 아 아니 추방이래요... 🧡 | TEASER I 모임중 (온앤오프 이션 단독mc 웹예능) 14:04 21
2690406 이슈 닌자 표창 모양 토스트 만들기 14:04 155
2690405 이슈 팬에게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방탄소년단 지민 1 14:03 192
2690404 이슈 요즘 여덬 몰이 중이라는 이다희 2 14:02 319
2690403 기사/뉴스 파우(POW), ‘2025 한·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빛낸다 14:00 92
2690402 유머 태국 택시기사가 한중일 손님 구별하는 방법 13 14:00 1,001
2690401 기사/뉴스 JTBC와 제작비 갈등…'불꽃야구', 27일 창단 첫 직관 경기 강행 [공식] 5 14:00 280
2690400 이슈 25년 된 벌집꿀 상태 3 13:59 853
2690399 유머 사우나 하러 갈때 서울이랑 부산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태형 3 13:57 714
2690398 이슈 청년이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다른 지자체와의 비교) 34 13:56 1,932
2690397 이슈 엔시티 위시(NCT WISH) 'Poppop' 이즘(izm) 평 18 13:55 629
2690396 이슈 남자들 여자가 이상형 말하는 거 ㅈㄴ 싫어하는 듯 16 13:54 2,378
2690395 유머 내가 본 사람 중 한동훈 성대모사 젤 잘함 feat. 한국인 속 터지는 ㅇㄴㅇ 언변 16 13:53 854
2690394 이슈 책으로 만나는 블라인드 소개팅 3 13:53 667
2690393 이슈 2025 DOYOUNG CONCERT [ Doors ] 안내 6 13:52 677
2690392 기사/뉴스 장시원 PD ‘불꽃야구’ 론칭에 JTBC “유사 아류 콘텐츠 강경대응”[공식] 8 13:52 734
2690391 이슈 한국인에게 "시간 날 때 보자!"를 듣고 영원히 기다린 중국인 6 13:52 1,332
2690390 이슈 문형배 재판관 “(윤석열 탄핵 선고) 토론을 하면 결국 현재의 결론에 이른다’는 게 저의 처음 생각이었다. 설득에 4개월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18 13:51 1,295
2690389 이슈 막화 공개하고 최종오열 상태 만들어버린 티빙 드라마(feat. 용두용미) 3 13:49 1,991
2690388 이슈 [MBC 라디오 '잠깐만' 캠페인] with 김성철 3 13:49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