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걸 동물학대라고 하는게 어의가 없네ㅡㅡ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8271
ZWWbpu
티라노가 무슨 뒷산 들개도 아니고 코끼리보다 체급 큰 육식 공룡을 이송하는데 그럼 입마개를 안함? 제정신인가ㅉㅉ




티라노를 잡지 말라고 하는것도 웃김.


매년 티라노 생활권역은 인간 생활권에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그럼 정부가 손놓고 어이구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야해요~


이러냐?




우리나라도 암사에서 하나 발견됐다는 소문 도는데 야생 공룡들 규제 더 빡세게 해야한다고 생각함.ㅡㅡ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대건설 "관저 골프시설 공사했다"…안가 리모델링도 시인
    • 20:44
    • 조회 18
    • 기사/뉴스
    • [속보] 서부지법 7층 판사실 난입 40대 남성 구속…"도주 우려"
    • 20:41
    • 조회 613
    • 기사/뉴스
    9
    • [JTBC 단독]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
    • 20:41
    • 조회 180
    • 기사/뉴스
    • 윤, 체포적부심은 재빨리·구속적부심은 뭉그적…왜?
    • 20:39
    • 조회 469
    • 기사/뉴스
    • 경찰, 취재진 폭행 '폭도' 추적‥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기로
    • 20:37
    • 조회 352
    • 기사/뉴스
    4
    •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비방글 올린 14명 검거
    • 20:32
    • 조회 877
    • 기사/뉴스
    28
    • 법무부, 윤 대통령 머리 손질 의혹에 "현직 신분 고려"
    • 20:30
    • 조회 1251
    • 기사/뉴스
    40
    • 트럼프 취임 첫날 이주민 460명 체포·하늘길 1만 명 차단
    • 20:28
    • 조회 470
    • 기사/뉴스
    • 폭도들 취재진 끈으로 묶고 벽돌로 위협하는 모습 포착 MBC폭행 가해자 확인 일당 추적 중
    • 20:27
    • 조회 2346
    • 기사/뉴스
    35
    • 법원 난입이 사법부·경찰 탓?…국민의힘, 긴급 현안질의서도
    • 20:26
    • 조회 593
    • 기사/뉴스
    7
    • "너나 가라 지옥"…'尹 탄핵 반대' 김흥국, 악플에 날 선 반응
    • 20:23
    • 조회 816
    • 기사/뉴스
    5
    • 어노브, 지난해 매출 190% 성장…해외는 213%↑
    • 20:20
    • 조회 534
    • 기사/뉴스
    1
    • [단독]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
    • 20:20
    • 조회 1853
    • 기사/뉴스
    20
    • 불 붙인 종이를 창문에…'법원 방화 시도' 추정 남성 체포
    • 20:19
    • 조회 762
    • 기사/뉴스
    2
    • 윤 구치소에서 왔는데 단정한 머리‥알고보니 "'출장 손질'받았다"
    • 20:16
    • 조회 723
    • 기사/뉴스
    3
    • 피해자 유인할수록 계급 상승… N번방보다 독한 ‘다단계 성착취’
    • 20:14
    • 조회 491
    • 기사/뉴스
    3
    • 결집한 비명계, 이재명 겨냥…김경수 "말로만 민생, 국민 마음 안 열려"(종합)
    • 20:06
    • 조회 8254
    • 기사/뉴스
    438
    •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YG "사생활 확인 불가"
    • 19:57
    • 조회 2375
    • 기사/뉴스
    12
    •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 19:40
    • 조회 3501
    • 기사/뉴스
    33
    • [인터뷰] 신선하게, 새롭게, 독보적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원동연 제작자
    • 19:30
    • 조회 1115
    • 기사/뉴스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