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B·크라잉넛, 롤링홀 30주년 공연 라인업 합류
2,107 2
2025.01.06 13:50
2,107 2
fMIiwi

YB 크라잉넛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롤링홀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인디신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 맞아 6개월간 공연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YB, 크라잉넛 등 쟁쟁한 가수들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관객 여러분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은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개별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홈페이지 또는 롤링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https://v.daum.net/v/2025010613322273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59 01.20 42,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35,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7,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3,0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4,4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57,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3,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9,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8,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51 기사/뉴스 '주민 입틀막' 강승규⋯"MBC 들어오지 마"/대전MBC 1 22:10 295
330650 기사/뉴스 김동관 한화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국무장관 등 주요각료 만나(종합) 6 21:59 813
330649 기사/뉴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26 21:53 1,511
330648 기사/뉴스 가자 휴전 이틀 만에…이스라엘, 서안에 ‘맹폭’ 5 21:46 866
330647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평화적 계엄의 모습” 주장 153 21:45 6,054
330646 기사/뉴스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별명을 붙인다 41 21:43 1,392
330645 기사/뉴스 캐나다 갱단이 강원도에 왜?…122만명분 '코카인 공장' 적발 175 21:25 14,469
330644 기사/뉴스 속속 드러난 단전·단수 지시 정황에도‥이상민 "증언하지 않겠다" 15 21:22 965
330643 기사/뉴스 나는 왜 해임했냐? 박은정의원 분노 폭발 297 21:20 24,971
33064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4 21:01 2,919
330641 기사/뉴스 "개표사무원 6명 중국인이지?" 또 가짜뉴스‥분노한 선관위 162 20:59 11,677
330640 기사/뉴스 "말도 안 되는 교육에 자괴감"‥영업조직 배치된 KT 직원 숨져 36 20:56 3,229
330639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체포 대상자, 대통령이 품평회'서 언급한 사람들" / JTBC 뉴스룸 13 20:54 1,817
330638 기사/뉴스 "윤석열 생일, 간호장교도 동원"‥김건희 비화폰 지급은 "확인 못 해" 5 20:54 649
330637 기사/뉴스 부산에서 9년간 이어졌던 평화의 소녀상 수요시위 불법?..경찰이 제동 9 20:48 1,075
330636 기사/뉴스 '빨갱이 발언' 결국 사과‥내란 옹호에 커지는 공분 51 20:38 6,331
330635 기사/뉴스 [MBC 단독] 요원 들어간 안보실 '비밀 TF' 정체는?‥누구 위해 일했나? 15 20:30 1,272
330634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수방사 특수임무 별동대" 5 20:24 956
330633 기사/뉴스 "경찰 불러" 강승규 의정보고회, 이번엔 MBC 취재진 진입 막아 4 20:22 1,012
330632 기사/뉴스 흉물로 방치된 대통령 지지 화환‥철거 미루는 용산구청 25 20:19 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