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등이 아니면 아예 시작도 하면 안되는 거냐던 소녀가 스포츠를 계속한 결과
3,233 10
2025.01.06 13:25
3,233 10

https://youtu.be/85BCwxMQp0k?si=q3ckQHwrMJylM_ga

pFUBLZ

 

khoFOu

uhXGdB
xmAQBTZPexkK
HkVoiN

TXfXMk

michpwgiCHFn





DYUVwW




피겨는 보통 초등 입학 전~1,2학년 쯤 시작하는 편. 몸이 가벼울수록 유리한 스포츠라 몸이 가벼울 때부터 감각도 키워야하고 워낙 해야 하는게 많은 스포츠라 늦게 시작하면 할 수야 있겠지만 국가대표급의 선수로 성장하기는 어려움. 

 

그런 피겨를 초등학교 5학년이란 늦은 나이에 시작했고 부모님의 걱정도, 반대도 있었지만 1등을 못하더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피겨를 계속 한 소녀는 16살에 국가대표가 되고, 첫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땀

 

txgxQJ

그리고 19살, 자신의 두번째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eZNSfW

20살이 되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랭킹선수권과 종합 선수권을 모두 우승하며 국내 1위 자리에 오름

 

ayhJRz

그리고 어머니는 그런 딸을 위해 딸의 모든 피겨 의상을 직접 만들어주심

 

BrqDNd

calhAu

FHFnBi

VLHrot

JmyhCD

EJWoHc

독특하면서도 애정이 느껴지는, 퀄리티 좋은 의상들이라 평가가 좋은 편

 

 

그리고 김채연 선수는 이번 국내선수권 경기 결과로 사대륙 선수권,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쟁취했음. 작년 사대륙선수권에서 은메달,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기에 올해도 포디움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

 

https://youtu.be/gU2mUTw6A5o?si=QXIH4J0auJdPYnZa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한 김채연 선수의 피겨 인생이 앞으로도 찬란하길!

목록 스크랩 (1)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205 00:04 5,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2,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6,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4,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4,3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6,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7,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1,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0,5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0,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75 이슈 윤석열 디스 했다가 극우들에게 타겟이 된 한일부부 유튜버 1 08:24 605
2664474 기사/뉴스 “10초라니” 男성기 달고 여자육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 4 08:23 275
2664473 이슈 ADHD약이 메스암페타민이랑비슷해서 중독되고 위험하다는 사람한테 말해주고시픈게잇어 6 08:22 490
2664472 기사/뉴스 [단독] “우리 아이 키 1cm라도”…‘키 크는 주사’ 처방 3년 새 ‘두 배’ [키크는주사①] 9 08:20 366
2664471 유머 수선화향기 맡는 조랑말망아지(경주마×) 3 08:19 197
2664470 이슈 마고 로비 영화 폭풍의 언덕 촬영 사진 4 08:18 1,031
2664469 기사/뉴스 [단독]“임대료 깎아달라”는 홈플러스 요구에 부동산 펀드들 ‘패닉’ 08:18 371
2664468 기사/뉴스 "5월 2일 빨간날?"… 오히려 소비 줄어드는 임시공휴일의 '함정' 18 08:17 901
2664467 기사/뉴스 "슬슬 뛰어 무승부, 이틀뒤 4000만원 입금돼" 中서 공개된 '손준호 판결문' (승부 조작 의혹) 08:17 319
2664466 기사/뉴스 "병원 앞 민박집 `환자방`을 아시나요?" 1 08:16 1,034
2664465 기사/뉴스 뉴진스, '활동 중단' 선언 "우리를 지키는 일, 단단해져서 돌아올 것" 13 08:13 1,138
2664464 기사/뉴스 5성급 숙박에 옥돔구이 먹는다…1280만원 국내 패키지 여행 출시 1 08:12 756
2664463 유머 그냥 아웃 안시킴ㅋ 유니크한 수비 상황 08:10 374
2664462 이슈 르세라핌 HOT 멜론 8시 탑백 19위 16 08:09 669
2664461 이슈 엔믹스 KNOW ABOUT ME 잇츠라이브 극락파트 4 08:09 157
2664460 기사/뉴스 “김도영 ○○○ 2만원”… 롯데는 없는데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5 08:08 949
2664459 유머 후이와 루이의 다리길이 논란 종결 10 08:07 1,176
2664458 기사/뉴스 “4월부턴 보험료 확 오르는거 아시죠?”...금감원, 막판 ‘압박 영업’ 제동 건다 08:07 643
2664457 이슈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 그림의 떡이었던 우승 반지가 눈앞에?! | 메인 예고 2 08:06 503
2664456 이슈 "여기도 나온다고?"…이준영·문우진, 경이로운 다작 활동 3 08:05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