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GS리테일 사이트 해킹 개인정보 유출됨
3,147 42
2025.01.06 13:24
3,147 42

GS리테일에서 안내드립니다.


지난 2024년 12월 27일(금)부터 2025년 1월 4일(토) 사이 당사의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인하여 본 메시지를 수신 받은 고객님의 개인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번 해킹에 사용된 방식은 '크리덴셜 스터핑'입니다. 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한 계정과 비밀번호 등 정보를 특정 사이트에 방문해 무작위로 대입하여 로그인 후 개인 정보를 훔치는 수법입니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이메일 총 7개 항목입니다. (고객님이 입력하신 정보에 따라 일부 정보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실 인지 후 해킹을 시도하는 IP와 공격 패턴을 차단하고, 고객님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없도록 잠금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개인 정보가 표시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없도록 임시 폐쇄조치 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는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메일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담당부서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피해 등 접수 담당 부서 연락처

GS25 고객센터: 080-999-5425 (운영시간: 9:00~18:00)

GSSHOP 고객센터: 080-414-4545 (운영시간: 9:00~18:00)

GSTHEFRESH 고객센터: 080-345-7700 (운영시간: 10:00~19:00)

▶ 피해 등 접수 이메일: privacy@gsretail.com


또한,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였다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정보 분쟁조정 신청 : kopico.go.kr(1833-6972)


당사는 앞으로 시스템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건으로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GS25 GS샵 등등 비번바꾸는거 추천

+) 문자나 메일 등등으로 연락온 사람만 해당되는것 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9 01.20 52,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5,1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5,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1,9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4,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8,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903 기사/뉴스 결집한 비명계, 이재명 겨냥…김경수 "말로만 민생, 국민 마음 안 열려"(종합) 81 20:06 1,208
330902 기사/뉴스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YG "사생활 확인 불가" 11 19:57 1,622
330901 기사/뉴스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31 19:40 2,900
330900 기사/뉴스 [인터뷰] 신선하게, 새롭게, 독보적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원동연 제작자 15 19:30 894
330899 기사/뉴스 디스패치, 송민호 공익요원 복무부실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 186 19:26 17,911
330898 기사/뉴스 미국 여권서 '제 3의 성' X자 사라진다 8 19:25 1,218
330897 기사/뉴스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장도연.jpg 12 19:22 2,419
330896 기사/뉴스 "국민들은 계몽령이라는데.." 전직 헌법재판관 입에서 나온 '극우 언어' 17 19:20 2,561
330895 기사/뉴스 부상당한 경찰1명 법원 직원2명이 법원 당직실 안쪽으로 피신했는데 극우들이 들이닥쳤다함 17 19:19 2,151
330894 기사/뉴스 "시민들은 알고 있었다"…한강, 뉴욕타임스 인터뷰서 '계엄사태' 언급 [소셜픽] 19:15 1,274
330893 기사/뉴스 대구 팔거천서 빙판 깨지며 초등학생 4명 빠져‥1명 사망 25 19:12 2,871
330892 기사/뉴스 `수리남` 따라한 N번방 조직, `박사방`보다 피해자 많았다(종합) 19 19:05 1,234
330891 기사/뉴스 세븐틴 민규 ‘불법촬영’ 직원, 무혐의 결론 33 19:03 2,531
330890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고 했다? 5 19:03 868
330889 기사/뉴스 오동운 "구속영장 청구날 격려 식사, 국민 보기 부적절하면 사죄" 53 19:00 2,225
330888 기사/뉴스 계엄 아닌 계몽? 의원 아닌 요원?…궤변부터 전국민듣기평가까지 8 18:45 829
330887 기사/뉴스 JTBC, 서부지법 폭동 취재 관련 가짜뉴스 고소장 접수 13 18:43 1,535
330886 기사/뉴스 대법 "尹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명백히 사실과 달라" 32 18:31 2,242
330885 기사/뉴스 "의원 아니라 '요원'"‥尹 '필살기' 뜨자 "PTSD 온다" 7 18:26 2,202
330884 기사/뉴스 ‘호송하면서 입맞춤’…여성 피의자 추행한 경찰관 구속기소 19 18:23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