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2025년에도 활약 이어간다
2,200 13
2025.01.06 13:09
2,200 13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골든디스크’에서도 신인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NCT WISH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 돔에서 개최된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명실상부 ‘최고의 신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NCT WISH는 “신인 때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게 돼서 더 의미가 있고 영광이다. 작년 한 해 시즈니와 함께 잘 달려온 것 같아서 기쁘고, 사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시즈니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시즈니에게 보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작년보다 재밌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해 2025년에도 이어질 최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NCT WISH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월드 드림 어워즈’의 ‘슈퍼루키상’,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넥스트 리더’,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IS 라이징스타’,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AAA 포텐셜’에 이어 이번 ‘골든디스크 어워즈’까지 각종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4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65 14:00 7,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35,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7,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3,0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3,2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57,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3,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8,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8,9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49 기사/뉴스 캐나다 갱단이 강원도에 왜?…122만명분 '코카인 공장' 적발 35 21:25 1,497
330648 기사/뉴스 속속 드러난 단전·단수 지시 정황에도‥이상민 "증언하지 않겠다" 9 21:22 483
330647 기사/뉴스 나는 왜 해임했냐? 박은정의원 분노 폭발 105 21:20 7,194
330646 기사/뉴스 21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과거사처리지원단과 대전 동구청은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및 평화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588억여원을 들여 추진하는 공원은 대전 동구에 들어설 예정.. 4천구 유해를 일괄 화장하겠다 함 35 21:14 753
33064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2 21:01 2,234
330644 기사/뉴스 "개표사무원 6명 중국인이지?" 또 가짜뉴스‥분노한 선관위 59 20:59 3,254
330643 기사/뉴스 "말도 안 되는 교육에 자괴감"‥영업조직 배치된 KT 직원 숨져 29 20:56 2,469
330642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체포 대상자, 대통령이 품평회'서 언급한 사람들" / JTBC 뉴스룸 12 20:54 1,438
330641 기사/뉴스 "윤석열 생일, 간호장교도 동원"‥김건희 비화폰 지급은 "확인 못 해" 5 20:54 471
330640 기사/뉴스 부산에서 9년간 이어졌던 평화의 소녀상 수요시위 불법?..경찰이 제동 9 20:48 891
330639 기사/뉴스 '빨갱이 발언' 결국 사과‥내란 옹호에 커지는 공분 49 20:38 5,591
330638 기사/뉴스 [MBC 단독] 요원 들어간 안보실 '비밀 TF' 정체는?‥누구 위해 일했나? 15 20:30 1,194
330637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수방사 특수임무 별동대" 5 20:24 879
330636 기사/뉴스 "경찰 불러" 강승규 의정보고회, 이번엔 MBC 취재진 진입 막아 4 20:22 937
330635 기사/뉴스 흉물로 방치된 대통령 지지 화환‥철거 미루는 용산구청 25 20:19 3,369
330634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쪽지에 '숫자 8'…쪽수 적힌 문서 더 있나 23 20:02 2,950
330633 기사/뉴스 최상목 문건에 숫자 8 적혀 있다고 함 : 문건 받은 다른 국무위원 더 있을 가능성 높음 48 19:59 4,005
330632 기사/뉴스 "선관위, 대법원, 헌재 부수자" 유튜브 댓글 단 80대 덜미 27 19:50 1,977
330631 기사/뉴스 엄지인x장민호, KBS 설특집 '전국 다둥이 가족자랑' MC 1 19:42 715
330630 기사/뉴스 ‘이창수 탄핵’ 헌재, ‘도이치 수사기록' 요구했지만…검찰만 거부 28 19:3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