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2025년에도 활약 이어간다
3,543 13
2025.01.06 13:09
3,543 13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골든디스크’에서도 신인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NCT WISH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 돔에서 개최된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명실상부 ‘최고의 신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NCT WISH는 “신인 때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게 돼서 더 의미가 있고 영광이다. 작년 한 해 시즈니와 함께 잘 달려온 것 같아서 기쁘고, 사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시즈니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시즈니에게 보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작년보다 재밌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해 2025년에도 이어질 최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NCT WISH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월드 드림 어워즈’의 ‘슈퍼루키상’,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넥스트 리더’,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IS 라이징스타’,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AAA 포텐셜’에 이어 이번 ‘골든디스크 어워즈’까지 각종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4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365 04.16 24,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8,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9,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1,4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9,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5,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9,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7,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55 기사/뉴스 "집 오다가 사고"…초록불에 길 건넌 9살 음주뺑소니에 '중태' 20:55 83
347154 기사/뉴스 "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술·담배와 동급이라는 '이것' 5 20:54 585
347153 기사/뉴스 공소청장으로 격하?…이재명 캠프, 검찰총장직 격하 방안 검토 17 20:52 526
347152 기사/뉴스 윤석열·김건희, 퇴거 전 일주일간 물 228톤 사용... 흠뻑쇼가 300톤 51 20:49 1,939
347151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윤어게인’ 신당 창당 계획 보류.. 배의철·김계리 “국민의힘 압박 빗발쳐...분통함 느껴” 13 20:45 861
347150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4월 절반가량 휴가‥이재민 "지사 사표 내라" 6 20:45 479
347149 기사/뉴스 [자막뉴스] "항공사에 7억 배상" 200m 상공서 비행기 문 연 남성의 최후 [24년기사] 6 20:45 655
347148 기사/뉴스 "350℃ 재 쏟아져"‥전주 제지 공장 노동자 3명 중화상 14 20:41 805
347147 기사/뉴스 언론사 이름 대며 갈라치고 무시하고‥윤 정권 '입틀막' 근성 못 버려 5 20:37 372
347146 기사/뉴스 [단독] 법원 “가세연 ‘쯔양 폭로’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쯔양 측 가처분 인용 1 20:37 525
347145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4시간만에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0 20:36 1,243
347144 기사/뉴스 [MBC 단독] 해외 '땅 꺼짐'은 공개하고 서울시는 비공개?‥"공감대 있으면 검토" 1 20:35 212
347143 기사/뉴스 [MBC 단독] 기사 '좌표' 찍고 "댓글 바꿔라" 지령‥극우 유튜버 '여론 왜곡' 5 20:33 326
347142 기사/뉴스 ‘용인 일가족 살해’ 50대 가장 구속 15 20:31 973
347141 기사/뉴스 [MBC 단독] '내란'의 12월 그 밤‥대통령 집무실 원탁에선 1 20:30 392
347140 기사/뉴스 김동연, ‘비동의 강간죄 도입’ 공약···민주당 후보 중 유일? 3 20:30 462
347139 기사/뉴스 尹변호인단, 윤석열신당 단톡방에 400명 기자 무단 초대 논란 5 20:30 787
347138 기사/뉴스 권성동, 기자 팔목 잡고 "이리 오세요"‥"왜곡된 언론관" 질타 8 20:27 519
347137 기사/뉴스 [단독] 갑질 일삼은 공군 간부…'누가 신고했어' 색출 시도까지 1 20:25 283
347136 기사/뉴스 [mbc 단독] 땅속 구멍 강남 4구 집중.. mbc가 자료 공개 요청하자 사회적 공감대 형성되면 검토하겠다 22 20:24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