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근조근 맞는말로 최상목 패는 [유시민 칼럼] 최상목은 왜?
4,933 4
2025.01.06 13:07
4,933 4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54

 

헌법재판관 두 명 임명은 '대통령놀이' 욕망의 발로

코넬대 박사 등 화려한 학력과 경력 경제전문가 자처

하지만 윤 정부 경제정책 실패에 첫 손 꼽을 책임자

박근혜 때 국정농단 연루 혐의, 지금은 내란 동조 혐의

내란 진압하고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해야 하는 과업

그가 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그럴 것 같지 않다

민심이 가리키는 길 "윤, 구치소에서 파면 소식 들을 것"

 

몇몇 신문사의 몇몇 기자들이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을 띄우고 있다.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셋 가운데 둘만 임명한 것을 ‘묘수’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가 하면,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과 금감원장 이복현의 최상목 지지 발언을 앞 다투어 보도했다. 최상목이 무슨 초능력이라도 있어서 한국 경제를 위기에서 구해낼 것만 같다. 과연 그렇게 기대해도 좋을 사람인가? 궁금해서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공직자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 살펴보았다.

 

헌법재판관 두 명만 임명한 건 평생 출세지향주의자의 합목적적 선택

 

최상목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한 가장 중요한 일은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것이다. 왜 임명했을까? 살아남기 위해서다. 달리 해석할 수 없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전면 거부했다면 야당이 즉각 탄핵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한덕수처럼 직무를 정지당하고 내란 피의자로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출석 요구를 받았을 게 뻔하다. 왜 둘만 임명했을까. 윤석열을 포함한 내란 공범들과 절연하지 않기 위해서다. 최상목은 내란범들을 보호하면서도 탄핵을 피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처를 했다. 그런 점에서 목적 합리성 있는 선택이었다.

 

최상목은 평생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살았다. 그런 사람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대통령 놀이’를 해볼 기회를 포기하지 않는다. 되도록 오래 즐기려고 한다. 그래서 대행의 권한으로 내란 진압을 방해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험담이라고? 그렇지 않다. 그의 이력과 계엄령 선포 전후의 행동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

 

“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치솟는 상황을 이주호 체제가 넘길 수 있겠는가.” 어느 신문은 익명의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최상목이 권한대행 자리를 지킨 이유를 설명했다. 애국심과 책임감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상목이 정말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후의 언행을 보면 사실로 믿어도 될 듯하다. 최상목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는 말이 아니다. 최상목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는 뜻이다.

 

(중략)

 

전문은 아래 원문 링크로 가서 끝까지 읽어볼것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54

 

아래는 소제목과 마무리 문단을 첨부함 

 

 

할 일  안 하고 ‘대통령 놀이’에 빠진 ‘대행’의 화려한 경력

윤 정권 인수위 때 공직 복귀한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 혐의자

코넬대 박사 학위 때부터 거시경제 무지 드러낸 ‘모피아’의 전형

마은혁 재판관 임명, 경호처장 해임 등 꼭 해야 할 3가지 일

'A4종이' 'F4회동' 내용, 머지않아 밝혀질 것

민심은 결국 윤이 서울구치소에서 파면 결정 소식 듣게 할 것

최상목은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최상목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는 <시민언론 민들레> 같은 ‘좌파언론’의 기사와 칼럼을 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신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예 모를 가능성이 높다. 설혹 읽는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계속 내란 수괴를 감싸면서 대통령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낼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다. 자리는 그 사람을 보여줄 뿐이다. 내가 최상목을 잘못 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것 같지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O1v3YOKkG7I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제공하는 듣는 칼럼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374 00:11 11,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2,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3,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826 이슈 엔믹스 배이가 부른 에스파 Flowers 22:57 2
2667825 이슈 헬마: 우리가 훨씬 압도적인 다수고 여전히 보수가 과표집되는 여론조사 상에서도 압도적인 다수예요. 이 대한민국 시스템의 중심이 우리들 시민들 각각 개개인의 연대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22:57 4
2667824 이슈 KISS OF LIFE 태국 일정 및 안전 관련 안내 22:56 163
2667823 이슈 잠실야구장 푸드 추천_진짜 최종. 22:56 131
2667822 이슈 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blind 13 22:55 704
2667821 이슈 이름 한번 써 주는데 만원받는 할아버지 19 22:53 837
2667820 이슈 [스타쉽 데뷔스 플랜] NCT 쟈니가 연습생 때 했다는 멘탈 관리법...jpg 14 22:53 506
2667819 이슈 [KBO] [𝟒𝐊]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지적 드론시점.ytb 22:53 209
2667818 이슈 민주당에서 정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고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곳은 수뇌부고 이재명 대표이다. 이재명 대표가 제일 전략가이다. 이럴때일수록 지휘부를 믿고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을 믿고 가야한다. 우리가 불안하다고 해서 전략적이지 못하게 준동을 하면 오히려 지휘부도 불안해진다. 20 22:52 619
2667817 기사/뉴스 공효진 ‘별물’ 이후 근황 알고보니···시골 내려가 카페 아르바이트 중? 6 22:51 1,262
2667816 유머 2025년 찐으로 나온 현실판 R2D2, 2 22:50 610
2667815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서면조사…질문지 보내 31 22:48 882
2667814 이슈 띵곡각인 ETHAM x 청하 콜라보 신곡 스포.x 2 22:47 219
2667813 유머 ??? 김종국은 보디빌더잖아 12 22:47 1,043
2667812 유머 진수야 정국 혼자서 10억 기부햇대 ㄷ 25 22:47 4,114
2667811 이슈 아카펠라로 자기소개하다가 혼쭐난 엔믹스 설윤ㅋㅋㅋㅋㅋㅋㅋ 2 22:46 325
2667810 이슈 배우 최현욱 역할 중 찰떡캐를 골라보자.gif 32 22:46 656
2667809 이슈 오늘자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 프리뷰 5 22:45 1,145
2667808 유머 현자 그자체인 마이멜로디 엄마 명언.jpg 22 22:42 2,473
2667807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4 22:42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