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면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오늘도 생각난 말임
저 정도로 인간이기를 포기할수있단말인가
과연 정공법으로 저들을 이길수있는가
같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싸울수있는거아닌가
매일매일 생각함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면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오늘도 생각난 말임
저 정도로 인간이기를 포기할수있단말인가
과연 정공법으로 저들을 이길수있는가
같이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싸울수있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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