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픽하이, 장민호와 일촉즉발 신경전 "왜 이렇게 굼떠" VS "성격 테스트하네" ('세차장')
3,503 1
2025.01.06 12:54
3,503 1
Rdichg

'세차JANG'이 그룹 에픽하이와 배우 김민석 등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한다.

오늘(6일) 밤 9시 45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은 게스트로 온 에픽하이와 알바생 김민석을 맞이하는 장민호와 장성규의 모습을 그린다.

이날 에픽하이와 김민석은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보여준다. 에픽하이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돈독한 그룹인 만큼, 멤버 서로를 향한 거리낌 없는 '돌직구'로 재미를 선사한다. 김민석은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발언을 선보이며 장민호와 장성규를 웃게 만들 예정이다.

에픽하이와 장민호의 초반 신경전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처음 에픽하이는 '세차JANG'을 찾아 소파에 앉아 있는 MC들에게 "왜 이렇게 굼떠"라고 말한다. 이에 장민호는 "성격 테스트하네"라며 맞받아친다. 일촉즉발인 상황에서 이들이 어떤 행동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김민석은 '세차JANG'의 알바생으로 장민호 그리고 장성규와 대면한다. 그는 씩씩하게 '세차JANG'을 찾았지만, 장민호와 장성규의 반응을 보고 당황한다고. 이를 본 김민석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장민호, 장성규, 김민석 세 사람의 이야기 또한 대중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세차JANG'은 에픽하이와 김민석은 물론, 또 다른 게스트와 함께 색다른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한편,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셀럽'들의 차를 직접 손 세차하며 자동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45분 KBS2에서 방송한다.

https://naver.me/xDJXD8wB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07 03.26 70,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3,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6,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5,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3,4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7,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9,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8,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95 기사/뉴스 4월 1일 만우절, 맑고 일교차 커...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 1 02:11 904
342894 기사/뉴스 "나라 팔아 재테크한 최상목 공직자 자격 없어…즉각 사퇴해야" 165 00:30 9,734
342893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향후 법적 쟁점은? 6 03.31 2,032
342892 기사/뉴스 "김수현 믿었는데"…마약 파티·베드신 감행한 한지은, 후유증 고백 재조명 [TEN이슈] 26 03.31 6,342
342891 기사/뉴스 '곧 마흔' 윤시윤, 예비신랑 김종민에 털어놓은 심정…"나도 가능할까"('미우새') 186 03.31 24,159
342890 기사/뉴스 국고에 남은 돈 2조원뿐…"10조 추경 재원 대부분 국채 조달" 510 03.31 23,559
342889 기사/뉴스 쿠팡, 만우절 맞이 5000여개 먹거리 최대 50% 할인 17 03.31 7,218
342888 기사/뉴스 한편, 다른 구단의 팬들은 "NC 팬들이야말로 사고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55 03.31 27,655
342887 기사/뉴스 윤형빈 "15년 만에 '소극장' 폐관…아내 정경미 격려에 울컥" 7 03.31 2,769
342886 기사/뉴스 “산불 난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10 03.31 1,997
342885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십자가 앞에운 시국미사 신부들, 시민과 함께 헌법재판소까지 행진 24 03.31 2,143
342884 기사/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9 03.31 2,984
342883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472.9원…금융위기 후 16년 만 최고 22 03.31 1,830
342882 기사/뉴스 최상목, 미국 국채 2억원 매입 논란‥"경제 수장이 환율 급등에 베팅?" 24 03.31 1,686
342881 기사/뉴스 '증시 뚝' 외국인 1.5조원 던졌다…'외환위기급' 치솟은 환율 4 03.31 1,185
342880 기사/뉴스 김은희 김은숙 작가, 손석희 만난다...“헌재 결정 후 나왔다면” 6 03.31 4,351
342879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9 03.31 1,340
342878 기사/뉴스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51 03.31 4,316
342877 기사/뉴스 [단독]최여진 예비남편, 악성 루머 입 열었다 "전처와 5년 전 이미 별거" [인터뷰] 30 03.31 8,860
342876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과 관련해 ‘파괴의 미학’ 발언 논란 28 03.3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