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연석 “♥채수빈과 베드신 진짜 첫날밤, 남미 시청자들 환호하더라”(지거전)[EN:인터뷰]
4,649 3
2025.01.06 12:49
4,649 3
dyprrF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 유연석은 냉철한 대통령실 대변인의 모습부터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웹소설 특유의 대사체까지 이질감 없이 소화하며 '연기 차력쇼'라는 호평을 얻었다.


유연석은 1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지거전' 마지막회를 배우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화제를 모았던 채수빈과의 베드신에 대해서는 "소통이 단절됐던 3년차 부부가 협박전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고, 우여곡절 끝에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만나게 됐다. 그게 그들의 진짜 첫날밤이 아닐까 생각해서 정말 아름답게, 오래된 커플의 첫날밤을 공들여 촬영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그 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희주랑도 공유를 많이 했다. '이러이러한 톤이었으면 좋겠다'고 당일에 콘티를 보면서도 이야기하고, 레퍼런스 영상도 함께 보면서 공유했다"며 "남미 시청자들이 단체로 같이 보시면서 환호하는 게시물을 봤는데,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유연석은 "단체 관람을 한 배우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물음에 "거기도 비슷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키스 장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연석은 민망해하며 "키스를 하는 상황이 달랐다. 어떤 감정에서 하는 키스는 재회의 키스였고, 죄책감을 이겨내면서 하는 키스도 있었고, 너무 행복해서 했던 키스도 있었고, 프러포즈를 받고 너무 감격해서 하는 키스도 있었다. 신들의 감정 상태가 다르다 보니 계속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이 몰입해서 봐주셔서 더 좋게 봐주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겸손을 표했다.


또 유연석은 "채수빈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에 대해 "로맨스를 할 때 그렇게 봐주신다는 건 케미가 좋았다는 이야기니까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저희 작품의 로맨스와 사주 커플에 대해 몰입해서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팬들은 "결혼하라"는 댓글을 잔뜩 쏟아내고 있다. 유연석은 이에 대해서도 "저희 작품이 스릴러도 있지만 로맨스가 잘 보이길 원했다. 결국에는 사랑 이야기"라며 "희주와 사언의 이야기에 관객들이 끌려오길 바랐는데, 그런 응원의 댓글은 우리 의도대로 잘 끌려온 거라고 생각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사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며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933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8 04.02 60,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6,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5,8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8,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3,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7,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51 기사/뉴스 [단독]'日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뜬다…韓드라마 15년만 출연 10 07:07 1,283
343950 기사/뉴스 [단독] 제로베이스원, 데뷔 3년 차에 MBC '전참시' 뜬다…숙소 최초 공개 3 06:28 1,206
343949 기사/뉴스 부모는 모르는 10대 소년들의 현실... 이 '영드'가 조용히 뜨고 있다 8 05:56 4,930
343948 기사/뉴스 "일면식도 시비도 없는데"...타이완 번화가서 한국인 유학생 피습 10 05:26 4,435
343947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7 04:40 3,022
343946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14 04:37 2,443
343945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49 03:32 4,174
343944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32 03:21 4,586
343943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45 02:45 5,623
343942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211 01:53 17,056
343941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2,500
343940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9,500
343939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737
343938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8 04.06 4,201
343937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1,086
343936 기사/뉴스 “신혼집도 겨우했는데”…2천만원 명품시계 해달라는 새 신랑에 ‘파혼 31 04.06 6,803
343935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55 04.06 5,856
343934 기사/뉴스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19 04.06 5,469
343933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04.06 2,602
343932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33 04.06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