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시위를 두고 '몽둥이가 답'이라고 비난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조국혁신당 차규근, 진보당 전종덕 의원 등은 "농민의 정당한 집회·시위를 비난하는 건, 국민의 의사 표현을 부당하게 불법으로 매도하는 행위"라며 오늘 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김정우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210?sid=100
야당이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시위를 두고 '몽둥이가 답'이라고 비난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조국혁신당 차규근, 진보당 전종덕 의원 등은 "농민의 정당한 집회·시위를 비난하는 건, 국민의 의사 표현을 부당하게 불법으로 매도하는 행위"라며 오늘 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