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신이 아득..조세호·이준, 영하 6도에 계곡물 등목 '최고 13.7%' [종합](1박 2일)
2,728 9
2025.01.06 12:21
2,728 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987

 

'1박 2일' 멤버들이 혹독하고도 처절한 혹한기 대비 캠프를 펼쳤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9.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냉기 가득한 혹한기 대비 캠프에 멤버들이 행복했던 오전 일정을 까마득하게 잊고 정신이 아득해진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만에 돌아온 혹한기 대비 캠프에 본격 입소한 여섯 멤버(김종민 문세윤 딘딘 조세호 이준 유선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

.

.

.

.

생존에 필요한 주요 물품들을 얻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등목을 하면 재도전의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이준이 영하 6도의 날씨에 상의를 탈의한 채 계곡물 등목을 펼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귀중한 재도전 기회를 얻은 '1박 2일' 팀은 단체 미션을 성공시키며 '조리 도구 세트'도 획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24,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76,3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57,4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6,0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39,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7,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1,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5,4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1,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139 정보 🚨🚨🚨지귀연 판사 탄핵 청원!!!!(내란 사건들 군,경찰,윤석열 재판장임)🚨🚨🚨 11 08:27 181
2664138 이슈 마치 인형처럼 움직이는 아메리칸 갓 탤런트 참가자 1 08:26 292
266413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8:25 86
2664136 기사/뉴스 경남 김해 산불 2단계 격상…진화율 20%로 떨어져 5 08:24 516
2664135 이슈 [리무진서비스] 에스파 플레이리스트 | aespa PLAYLIST | 08:24 79
2664134 기사/뉴스 의성 비지정문화재 운람사, 산불로 전소…유물은 박물관 옮겨 6 08:20 749
2664133 이슈 뉴진스 타임즈 인터뷰보고 빡친거 같은 진격의 고변 22 08:19 1,896
2664132 유머 은근히 보기 힘든 희귀한 장면.jpg 3 08:18 1,112
2664131 이슈 잘못걸렸노 짤의 출처 6 08:16 823
2664130 이슈 뉴진스 찐팬이었던 김앤장 출신 변호사의 의견.jpg 35 08:13 3,387
2664129 이슈 언더커버하이스쿨 시청률 추이 29 08:01 1,948
2664128 이슈 나경원 1심만 6년째 VS 이재명 항소심 빨리하라고 서울고법 두 달간 신건 배당 중지 14 08:01 1,062
2664127 이슈 피카소 펭귄 2 07:56 830
2664126 이슈 "에휴 여성의 날 안챙기는건 동아시아 정도겠네..." 47 07:54 3,685
2664125 기사/뉴스 [속보] 경북 의성 산불 ‘심상치 않다’···진화율 4.8%에 헬기 50대 투입 22 07:54 1,720
2664124 기사/뉴스 故설리 친오빠, 저격글 논란에 또…“수현이란 이름 언급 안 했는데”[TEN이슈] 1 07:53 1,972
2664123 기사/뉴스 뉴진스, NJZ 고수하고 혁명가 발언까지..4월 3일 소송까지 폭주하나? 10 07:50 979
2664122 이슈 여전히 전 루키즈 멤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는 아이린 슬기 예리 8 07:24 2,899
2664121 유머 유병재와 찰스엔터가 캡모자만 쓰고 다니는 이유....jpg 20 07:01 6,486
2664120 이슈 K리그 광주포항 다음 경기 일정 11 07:0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