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신이 아득..조세호·이준, 영하 6도에 계곡물 등목 '최고 13.7%' [종합](1박 2일)
3,145 9
2025.01.06 12:21
3,145 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987

 

'1박 2일' 멤버들이 혹독하고도 처절한 혹한기 대비 캠프를 펼쳤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9.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냉기 가득한 혹한기 대비 캠프에 멤버들이 행복했던 오전 일정을 까마득하게 잊고 정신이 아득해진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만에 돌아온 혹한기 대비 캠프에 본격 입소한 여섯 멤버(김종민 문세윤 딘딘 조세호 이준 유선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

.

.

.

.

생존에 필요한 주요 물품들을 얻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등목을 하면 재도전의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이준이 영하 6도의 날씨에 상의를 탈의한 채 계곡물 등목을 펼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귀중한 재도전 기회를 얻은 '1박 2일' 팀은 단체 미션을 성공시키며 '조리 도구 세트'도 획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93 04.21 27,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5,7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1,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25,3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9,8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1,4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0,7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097 기사/뉴스 화장품 브랜드들이 먼저 연락한다… 요즘 뷰티 씬 접수한 男 아이돌 21:45 394
348096 기사/뉴스 "한동훈도 'SNL 코리아' 찍었다"…정성호와 데칼코마니 '폭소' 5 21:44 481
348095 기사/뉴스 "2300만 명, 국민 절반이 가입자인데..." SK텔레콤 "해킹 당했다.규모는 아직..." / 유심 관련 정보 해킹 당해서 털렸으면서 고객에게 문자 한 통조차 안내 없는 SK텔레콤 6 21:42 391
348094 기사/뉴스 서울 미아역 칼부림 피해 60대 여성 끝내 사망 28 21:42 1,897
348093 기사/뉴스 최여진, 예비신랑 '사이비' 의혹 적극 해명 "감금·가스라이팅 NO, 특정 단체와 무관" [RE:뷰] 5 21:35 956
348092 기사/뉴스 길 가던 시민, 소화기로 상가 화재 진압…그 직후 날벼락 20 21:33 1,575
348091 기사/뉴스 김재욱, 故 나카야마 미호 추모.."함께 할 수 있어 영광" 2 21:33 2,314
348090 기사/뉴스 오윤아, 서울 떠난 이유…"이웃이 아픈 애 왜 여기서 키우냐고" (솔로라서)[종합] 20 21:29 2,770
348089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한 번 잘렸었다” 방영 20년만 고백(라디오쇼) 8 21:27 1,032
348088 기사/뉴스 초등학교에 등장한 ‘딥페이크 예방 서약서’ 34 21:21 2,451
348087 기사/뉴스 [단독]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 외벽 붕괴…주변 교통 통제 13 21:20 3,037
348086 기사/뉴스 변협, 계엄엔 ‘침묵’ 변호사 감축엔 ‘목청’ 11 21:19 881
348085 기사/뉴스 '리틀 제니' 미야오 엘라 "블랙핑크와 친분 계속…어릴 때가 더 예뻐" ('살롱드립2') 5 21:17 1,218
348084 기사/뉴스 "임영웅 팬들의 선행 빛났다♥"…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 장애인의 날 표창장 수상 21 21:16 809
348083 기사/뉴스 미아역 인근 마트서 ‘환자복 남성’이 흉기 난동…1명 중태 5 21:14 1,062
348082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26주 진입…K팝 여가수 최장 차트인 신기록 7 21:13 350
348081 기사/뉴스 박서준이 선택한 샤넬의 'J12 블루' 시계는? 1 21:13 791
348080 기사/뉴스 이혼 후 10년.."'발달장애' 子, '아빠' 만난 적 없다" 오윤아 고백  8 21:12 3,115
348079 기사/뉴스 ‘코첼라’를 ‘젠첼라’로 만든 제니, “엄마 사랑해” 울컥한 무대 모습 공개 1 21:10 710
348078 기사/뉴스 지적장애 특수학급 중학생, 담임 女교사 폭행…'전치 3주' 24 21:0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