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 클리셰 같다는 이연복 셰프 VS 박은영 셰프 요리대결 (결말 포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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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수 3406
주어: 냉장고를 부탁해
이희준의 냉장고로
박은영 vs 이연복의
꽤나 무협지 클리셰 같은 대결이 성사됨
(강한 신예 vs 노련한 대가…)
아주 유명한 중식계의 샛별 박은영이
무림 고수(X) 중식 고수(O)에게 패기롭게 대결 신청한 거임
중식 대가인 선배를 리스펙하지만 자신감 가득함
불가능한 미션이 주어졌을 때?
대가: 안 됩니다
신예: 15분 뒤에 됩니다 ^^*
여경래 셰프의 애제자 박은영 VS
여경래 셰프와 함께 중식 투탑인 이연복
세기의 중식 대결 시작
이연복 셰프가 문어를 쓴다?
박은영 셰프는 새우를 씀 ㅋㅋ
이연복 셰프가 화려하게 칼질을 한다?
박은영 셰프도 한다 ㅋ
“우린 요리를 하는 게 아니야, 리듬을 타는 거지”
도마 비트 위의 마법사가 된 두 사람..
화려하던 요리 종료!
과몰입 방지짤
경연 끝나자마자 바로 훈훈한 두 사람
그리고 시작된 평가!!!
알수없는 이희준의 표정에
다들 긴장 MAX
당사자들도 긴장 MA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 맥스였던 승부의 결과는?!?!???!
신예의 당찬 승리…!!!!!
이연복 셰프 수제자: (경악)
치열 앤나 훈훈했던 대결
두 분 다 냉부에서 오래오래 요리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