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주소녀 다영 "회사 후배 장원영? 너무 치고 올라가 견제도 못해" ('워크맨')
3,743 17
2025.01.06 11:20
3,743 17

 

[OSEN=최지연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아이브 장원영을 언급했다. 

지난 12월 27일, 온라인 채널 '워크맨'에는 '8:8 소개팅이요? 도파민 대폭발! 근데 이제 치킨을 곁들인... | 소개팅 매니저 | 우주소녀 다영 | 워크맨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와 우주소녀 다영은 단체 소개팅 호스트의 일일 알바생으로 분했다. 둘은 익명으로 진행되는 소개팅을 위해 셀럽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명찰에는 차은우, 장원영, 오해원 등 가요제 라인업 같은 이름들이 있었다. 이에 장성규는 다영에게 "실제로 장원영 씨 어떠냐"고 물었다.

 

 

다영은 "천사 같다. 사람이 아니다. 너무 착하다"라고 대답, 장성규는 "다영이 입장에서는 너무 완벽한 후배가 치고 올라오는 것에 대한 (의식이 있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다영은 "그런데 원영이가 너무 치고 올라가지 않았냐. 전혀 적대감이 없다. 어느 정도 치고 올라와서 요만치에서 경합을 이루는 거면 견제가 될 텐데"라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1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12 04.16 32,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7,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5,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1,5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1,8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9,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8,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612 기사/뉴스 한국영상자료원, 신임원장 공모 잠정 유보…"영화계 우려 반영"(종합) 17:11 12
2690611 이슈 여배우들 어린시절 보고 누군지 맞혀보기(쉬움!) 17:11 47
2690610 이슈 [디스커버리 x 변우석] 𝐖𝐨𝐨 𝐒𝐞𝐨𝐤 𝐢𝐧 𝐌𝐲𝐞𝐨𝐧𝐠 𝐃𝐨𝐧𝐠🎈 변우석을 직접 발걸음하게 만든 명동 핫플레이스는 어디? 17:11 11
2690609 기사/뉴스 [속보] 김두관 대선 불출마... "민주당 승리 위해..." 3 17:10 358
2690608 이슈 "영현백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 2 17:09 337
2690607 이슈 이재명 vs 계곡 상인 (조회수 955만회 계곡 철거 주민들과의 대담).JPG (스압) 17:09 157
2690606 기사/뉴스 ‘비전’은 흐릿하고 ‘반이재명’만 도드라진 국힘 대선주자 비전대회 17:07 141
2690605 기사/뉴스 안철수 “尹 탈당해야”…홍준표 “시체에 난도질” 설전 1 17:06 148
2690604 이슈 서로의 엉덩이를 너무 사랑하는 그룹 2 17:06 656
2690603 이슈 일부 사람들이 쿠팡을 극혐하는 이유 21 17:06 1,372
2690602 기사/뉴스 [단독] '대세' 신승호, 송강호 버전 '내부자들' 합류 4 17:05 499
2690601 이슈 카페 소개하려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떠든 김완선의 찐텐 수다 타임🎤 17:05 128
2690600 기사/뉴스 계엄날 옷 입은 한동훈·애국가 부른 이철우 3 17:05 531
2690599 정보 사나의 냉터뷰 [선공개] 사나와 찐친 돼서 돌아간 세븐틴 🩷호시X우지🩵 6 17:04 367
2690598 유머 벌써부터 도파민 터지는 당근 알바. 16 17:04 1,308
2690597 이슈 컴포즈커피 콜라보 예고 GUESS WHO? 9 17:03 1,687
2690596 기사/뉴스 우리은행, 알뜰폰 ‘우리WON모바일’ 출시…‘100% 비대면’ 가입 3 17:02 385
2690595 유머 고해성사식 환자.jpg(역수입) 6 17:02 933
2690594 유머 초록색을 자주 보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스트레스는 줄어드는 이유 3 17:02 623
2690593 이슈 상해에 살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한국에 살며 상해에 돌아오니 경이로운 것들 14 17:0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