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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회사 후배 장원영? 너무 치고 올라가 견제도 못해" ('워크맨')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3733

 

[OSEN=최지연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아이브 장원영을 언급했다. 

지난 12월 27일, 온라인 채널 '워크맨'에는 '8:8 소개팅이요? 도파민 대폭발! 근데 이제 치킨을 곁들인... | 소개팅 매니저 | 우주소녀 다영 | 워크맨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와 우주소녀 다영은 단체 소개팅 호스트의 일일 알바생으로 분했다. 둘은 익명으로 진행되는 소개팅을 위해 셀럽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명찰에는 차은우, 장원영, 오해원 등 가요제 라인업 같은 이름들이 있었다. 이에 장성규는 다영에게 "실제로 장원영 씨 어떠냐"고 물었다.

 

 

다영은 "천사 같다. 사람이 아니다. 너무 착하다"라고 대답, 장성규는 "다영이 입장에서는 너무 완벽한 후배가 치고 올라오는 것에 대한 (의식이 있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다영은 "그런데 원영이가 너무 치고 올라가지 않았냐. 전혀 적대감이 없다. 어느 정도 치고 올라와서 요만치에서 경합을 이루는 거면 견제가 될 텐데"라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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