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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희진 상대 손배소’ 어도어 前 직원, 오늘 조정기일...“사과 시 합의 의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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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60593056
2025.01.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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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현재 A씨는 어도어를 퇴사했으며 해당 부대표와 민희진을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했다.

더불어 민희진을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민희진 역시 어도어에서 퇴사했다.

 

 

 

 

https://www.mk.co.kr/news/musics/112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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