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상대 손배소’ 어도어 前 직원, 오늘 조정기일...“사과 시 합의 의사 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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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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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씨는 어도어를 퇴사했으며 해당 부대표와 민희진을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했다.
더불어 민희진을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민희진 역시 어도어에서 퇴사했다.
https://www.mk.co.kr/news/musics/11210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