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 대통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국방차관 등 11명 고발
12,562 231
2025.01.06 10:50
12,562 231

송진호 변호사 등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송 변호사는 고발을 위해 변호인 선임계도 냈다.

고발 대상에는 오 처장 외 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리),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포함됐다.


이 차장과 김 차관에 대해서는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경호처장의 인력 증원 요청을 거부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당초 대리인단은 영장 집행에 관여한 경찰청, 국방부,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관계자 전원을 고발하겠다고 전날 밝혔지만 일단 신원이 확인된 11명만 고발한 후 나머지는 인적 사항을 파악해 추가 고발할 계획이다.


https://naver.me/xAFXK5yf

목록 스크랩 (0)
댓글 2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80 03.19 71,7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5,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1,9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2,9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79,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3,1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6,5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1,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3,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604 기사/뉴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박카스' 의외의 주의사항 10:50 0
2664603 이슈 조갑제 "내란 수괴 혐의자가 군통수권자? 좀비 영화, 사이코 드라마" 10:49 19
2664602 이슈 얼루어 4월호 한지민 화보 3 10:47 307
2664601 기사/뉴스 국무회의 배석한 대통령실 참모진 17 10:47 683
2664600 기사/뉴스 NCT 127,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도 성황..현지 팬들의 감동 이벤트까지 10:44 130
2664599 이슈 김진이 스스로 밝힌 180도 돌변한 이유 12 10:43 1,847
2664598 이슈 이모티콘땜에 헤어진 썰.manhwa 7 10:42 812
2664597 기사/뉴스 [공식] 박서준·원지안 출연 확정..'경도를 기다리며' 로맨스 예고 5 10:42 696
2664596 이슈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과태료 처분…"불복 절차 진행" 6 10:42 358
2664595 유머 진심 감다살인 차은우 마리끌레르 화보.X 24 10:39 1,155
2664594 기사/뉴스 지하철·지하 고속도로·노후 상하수도…명일동 싱크홀 키웠다 21 10:38 1,267
2664593 이슈 원덬 기준 4세대 여돌 비주얼 막내 모음.zip 21 10:36 589
2664592 유머 저속노화쌤 : 세상살기 정말힘들구나 정말 힘들어 21 10:36 2,724
2664591 이슈 5월 28-29일 일본에서 열리는 ASEA 2025 케돌 현재까지 라인업 4 10:35 848
2664590 정보 솔로지옥3 여자메기 조민지 근황 6 10:35 1,569
2664589 이슈 디즈니플러스 김수현 드라마 넉오프 관련 메일 보내는 법.txt 3 10:34 603
2664588 유머 보자마자 진땀나는 ;; 넷플릭스 데뷔한 기안84 예능 <대환장 기안장> feat 진&지예은 10 10:34 843
2664587 기사/뉴스 한덕수 대행 "美와 경제·외교 적시 협력토록 대통령실 중심 협업 체계 유지" 12 10:34 354
2664586 이슈 [단독]벼랑 끝 김수현 골드메달, 故 김새론 전 측근들 만나 기자회견 설득 중 173 10:32 10,078
2664585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우리 소명은 국민 안전과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48 10:3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