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든 글로브상 「SHOGUN 쇼군」 사나다 히로유키 일본인 첫 주연 남우상 수상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3531
뛰어난 영화나 TV 작품 등에 수여되는 미국의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으로, 「SHOGUN 쇼군」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사나다 히로유키가, 일본인으로서 처음이 되는 TV 드라마 부문의 주연 남우상을 수상했습니다.
『SHOGUN 쇼군』은, 1975년에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히트한, 전국시대의 일본이 무대의 소설이 원작. 사나다 히로유키가 연기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델로 한 가공의 무장이, 일본에 표착해 온 영국인 항해사와 관련됨으로써, 전란의 궁지를 빠져나가, 천하 통일을 목표로 하는 이야기.
주연의 사나다는 프로듀스도 맡고, 의상과 살진 등 각 분야에 통한 일본의 전문가를 기용. 「진짜 일본 문화」를 발신하는 것을 강하게 의식한 리얼리티가 있는 연출이나 박력 있는 액션이 곳곳에 담겨, 격동의 전국 시대의 이야기를 장대한 스케일로 그렸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106/k10014685661000.html
무능 주제에 욕심만! 누구랑 똑같네!
☞6덬 방송에서 올드보이 올드보이 하니까 자신은 올드보이가 아닌 골드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