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박근혜 미르재단의 청와대 측 실무자였고 이후 국회 위증논란도 있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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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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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2/2016112200321.html
- 박근혜 때 기재부 1 차관이었음
- 그 전에는 경제금융비서관이었고 안종범 지시로 미르재단 설립을 추진
-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 관계자들을 만난 적이 있다고 진술했으나, 수사 결과 이와 다른 내용이 밝혀져 위증 논란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재부에 있다가
박근혜 미르재단 사건 이후로 공직 떠나있었음
문재인 때는 교수직과 사외이사 떠돌다가
윤석열 때 인수위에 있었고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