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EOVV(미야오) 가원X나린, ‘인기가요’ MC로 매력 발산…‘댄스 챌린지+즉석 라이브’
1,893 1
2025.01.06 10:39
1,893 1
zkCSTT


MEOVV(미야오) 가원과 나린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지난 5일 SBS에서 방송된 '인기가요'에 MEOVV(미야오) 멤버 가원과 나린이 스페셜 MC로 출격, 배우 문성현과 호흡을 맞췄다.

시청자들을 향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5년 첫 음악 방송의 포문을 연 가원과 나린은 '푸른 뱀' 코스튬을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팀 내에서도 '올라운더'로 손꼽히는 두 멤버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멘트 소화력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MC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가원과 나린은 n.SSign(엔싸인) 그리고 8TURN(에잇턴)과의 컴백 인터뷰에서 신곡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MEOVV(미야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Lucky'를 짧게 가창, K팝 팬들을 향해 행운의 메시지를 가득 담은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한편, MEOVV(미야오)는 지난해 11월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11월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에 퍼포머로 참석해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상까지 수상하며 데뷔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첫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에서 무대 위 아티스트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원 10대 소녀다운 발랄함과 순수함이 엿보이는 일상까지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501060932084519d3244b4fed_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99 01.20 40,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29,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6,1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69,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1,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57,0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3,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7,3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7,8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32 기사/뉴스 ‘이창수 탄핵’ 헌재, ‘도이치 수사기록' 요구했지만…검찰만 거부 10 19:32 416
330631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이어 검찰도…'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 19 19:28 1,034
330630 기사/뉴스 "일괄 증인선서 부당" 운 떼자…행안, 시종일관 '증언 거부' 4 19:19 396
330629 기사/뉴스 [단독] 교장이 “부정선거” 선동 글귀, 학교 주차 자동차에 붙여 (교직원이 맞대응) 36 19:18 2,869
330628 기사/뉴스 "영부인도 경호 대상" 받아친 김성훈…생일잔치엔 "조그만 행사" 5 19:16 473
330627 기사/뉴스 [JTBC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에 단단히 빠진듯한 국민의힘 의원들 텔레그램 단체방 214 19:13 12,422
330626 기사/뉴스 “짜장면 안 시켰는데요?” 잘못 배달 온 음식 먹은 청년…반전 결말 11 19:10 2,704
330625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민니, 변우석 투샷 비하인드 "눈 마주쳐서 먼저 제안"[레벨업] 12 19:07 747
330624 기사/뉴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분명한 사실"‥윤 대통령 반박 6 19:00 965
330623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 받을 당시 ‘줬다’는 김용현은 합참에 있었다” 20 19:00 2,002
330622 기사/뉴스 [단독] 지디, 3월 단콘→대규모 월드투어 "2월 정규 발매" 18 18:58 1,089
330621 기사/뉴스 [단독]서부지법 판사실 발로 찬 40대 남성, 전광훈 목사의 ‘특임전도사’였다 22 18:56 2,318
330620 기사/뉴스 입만열면....단독))윤대통령, 구속심사때 적법한 국무회의 주장 4 18:56 861
330619 기사/뉴스 작심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지금 이 장면 4 18:56 870
330618 기사/뉴스 [현장영상] 의원들도 넉 놓고 본 '2차 폭로'…청문회 압도한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 / JTBC News 11 18:52 1,509
330617 기사/뉴스 공수처 회식 보도하는 채널A 453 18:51 23,377
330616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오 앵커 한마디 - 거짓 정보로 좌표 찍은 정치인 7 18:50 924
330615 기사/뉴스 민주 "국민의힘,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지 못하고 폭도들에 끌려다녀" 11 18:47 940
330614 기사/뉴스 KT 구조조정 직원 사망…무리한 구조조정 역풍? 5 18:44 1,241
330613 기사/뉴스 경찰, '구속기간 계산 실수'로 마약 피의자 석방 8 18:43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