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브걸, 싱글 'LOVE 2'로 15일 컴백 [공식]
1,440 3
2025.01.06 10:22
1,440 3

IhXqxC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브브걸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블랙과 핑크 톤이 어우러진 러블리한 무드의 다이어리가 담겨있다. 특히 브브걸의 두 번째 싱글 앨범명인 'LOVE 2'의 따뜻하고 포근한 콘셉트는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브브걸은 지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후 '변했어', 'HIGH HEELS(하이힐)', '운전만해(We Ride)' 등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Rollin'(롤린)'과 '운전만해'가 연달아 역주행에 성공하며 '역주행의 아이콘', '서머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3년 브브걸로 그룹명을 변경했으며 같은 해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발매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GLG에서 새 출발을 알린 브브걸은 약 1년 5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난 브브걸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91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64 14:00 6,2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29,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6,1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68,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1,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57,0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3,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7,3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7,8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29 기사/뉴스 "영부인도 경호 대상" 받아친 김성훈…생일잔치엔 "조그만 행사" 19:16 61
330628 기사/뉴스 [JTBC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에 단단히 빠진듯한 국민의힘 의원들 텔레그램 단체방 33 19:13 1,335
330627 기사/뉴스 “짜장면 안 시켰는데요?” 잘못 배달 온 음식 먹은 청년…반전 결말 6 19:10 1,242
330626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민니, 변우석 투샷 비하인드 "눈 마주쳐서 먼저 제안"[레벨업] 9 19:07 408
330625 기사/뉴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분명한 사실"‥윤 대통령 반박 5 19:00 721
330624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 받을 당시 ‘줬다’는 김용현은 합참에 있었다” 19 19:00 1,536
330623 기사/뉴스 [단독] 지디, 3월 단콘→대규모 월드투어 "2월 정규 발매" 16 18:58 847
330622 기사/뉴스 [단독]서부지법 판사실 발로 찬 40대 남성, 전광훈 목사의 ‘특임전도사’였다 20 18:56 1,889
330621 기사/뉴스 입만열면....단독))윤대통령, 구속심사때 적법한 국무회의 주장 3 18:56 659
330620 기사/뉴스 작심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지금 이 장면 4 18:56 607
330619 기사/뉴스 [현장영상] 의원들도 넉 놓고 본 '2차 폭로'…청문회 압도한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 / JTBC News 7 18:52 1,149
330618 기사/뉴스 공수처 회식 보도하는 채널A 361 18:51 15,929
330617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오 앵커 한마디 - 거짓 정보로 좌표 찍은 정치인 7 18:50 752
330616 기사/뉴스 민주 "국민의힘,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지 못하고 폭도들에 끌려다녀" 11 18:47 770
330615 기사/뉴스 KT 구조조정 직원 사망…무리한 구조조정 역풍? 5 18:44 1,068
330614 기사/뉴스 경찰, '구속기간 계산 실수'로 마약 피의자 석방 7 18:43 636
330613 기사/뉴스 "계엄 당일 전산장애…업비트·빗썸, 총 35억원 배상" 8 18:39 1,834
330612 기사/뉴스 "증언하지 않겠습니다" 꿈쩍않는 이상민…위원장 참다참다 [현장영상] 25 18:29 2,935
330611 기사/뉴스 유승민 "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조기대선 시 출마 시사 58 18:27 1,455
330610 기사/뉴스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여부 묻자 "4선 서울시장 경험, 공공재" 50 18:2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