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얼굴 됐다..전속모델 발탁
1,237 2
2025.01.06 09:54
1,237 2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이 K-POP 그룹 KISS OF LIFE(이하 키스오브라이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퍼블릭비컨 측은 “키스오브라이프(키오프)의 우수한 음악 실력과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현재 트렌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의 이미지와 젊음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퍼블릭비컨과 잘 어울린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의 아이웨어 제품과 함께 키스오브라이프의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한 편의 리얼리티쇼 방식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공식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ORnqpY


브랜드 관계자는 “멤버들 개개인의 캐릭터를 녹여내면서 컬렉션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촬영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의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모습에 매료되었다”라고 덧붙였다.


ZazUCF


그 어떤 순간에도,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이 시대의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퍼블릭비컨과 키스오브라이프가 함께한 2025 Glow on 컬렉션은 1월 7일 리뉴얼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43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 01.07 22,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3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1,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3,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6,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2,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37,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8,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2,3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4,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939 기사/뉴스 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호 협조 요청…경찰은 거부 방침 38 14:14 1,405
327938 기사/뉴스 헌재 "여권 압박에 尹 외 다른 탄핵심판 사건 서둘렀다? 사실과 전혀 달라" 12 14:13 852
32793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헌재 출석, 대통령 경호나 신변 문제 해결돼야" 42 14:11 1,245
327936 기사/뉴스 ‘오겜2’ 박성훈, ‘AV표지’ 게시 해명 중 ‘울컥’…“부계정은 아냐” [인터뷰①] 23 14:08 1,700
327935 기사/뉴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 43 14:03 6,604
327934 기사/뉴스 박성훈, ‘오겜’ av 업로드 논란 사과 “영상 안 봤다”[인터뷰①] 48 14:03 1,800
327933 기사/뉴스 제1회 디 어워즈 인기상 투표 13일 시작 ‘내 최애돌이 받아야 할 첫 인기상’ 10 14:00 431
327932 기사/뉴스 “‘여자 이관희’ 등장, 유교적 시선 거둬달라” ‘솔로지옥4’[스경X현장] 3 13:56 1,217
327931 기사/뉴스 "떡국 먹고 가라" 관저 앞에 모인 여당 의원들에게 전한 尹 메시지 [Y녹취록] 36 13:47 3,489
327930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김범수 구속한 장대규 부장검사 사의…검찰 간부 줄퇴사 24 13:45 2,035
327929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원작자 "보이스피싱 당한 경험서 착안했죠" 4 13:35 1,135
327928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인근 비행하는 경찰 헬기 210 13:19 26,008
327927 기사/뉴스 "대형 스포, 실수 아쉽지만"…박규영, '넷플릭스' 위약금 안 낸다 44 13:18 4,676
327926 기사/뉴스 '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커플 응원 감사… 父, 키스신 TV 끄셔" [엑's 인터뷰] 7 13:14 1,241
327925 기사/뉴스 “가질 사람~” ‘한지민♥’ 최정훈, 연애하더니 더 잘생겨졌네 [DA★] 10 13:11 2,762
327924 기사/뉴스 채수빈 "조카 출연, 내가 꽂았다… 안으면 울어서 연기 호흡 최고"[인터뷰③] 41 13:05 6,666
327923 기사/뉴스 미국 LA서 대형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 12 13:04 1,396
327922 기사/뉴스 호날두에 이어 네이마르마저 "사우디 리그가 프랑스 리그보다 나아" 주장 4 13:03 809
327921 기사/뉴스 "불호는, 시즌3에서 바뀔 것"…황동혁, '오겜'이 그리는 그림 19 13:02 894
327920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기 공간서 구호품 쓸어가는 '얌체족' 52 12:49 6,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