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얼굴 됐다..전속모델 발탁
1,292 2
2025.01.06 09:54
1,292 2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이 K-POP 그룹 KISS OF LIFE(이하 키스오브라이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퍼블릭비컨 측은 “키스오브라이프(키오프)의 우수한 음악 실력과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현재 트렌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의 이미지와 젊음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퍼블릭비컨과 잘 어울린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의 아이웨어 제품과 함께 키스오브라이프의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한 편의 리얼리티쇼 방식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공식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ORnqpY


브랜드 관계자는 “멤버들 개개인의 캐릭터를 녹여내면서 컬렉션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촬영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의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모습에 매료되었다”라고 덧붙였다.


ZazUCF


그 어떤 순간에도,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이 시대의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퍼블릭비컨과 키스오브라이프가 함께한 2025 Glow on 컬렉션은 1월 7일 리뉴얼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43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93 00:05 12,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3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8,1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4,7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2,4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116 기사/뉴스 [속보] 군사법원, ‘채 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항명 등 혐의 무죄 선고 27 10:38 797
328115 기사/뉴스 [1보]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 269 10:36 5,194
328114 기사/뉴스 '퇴진 촉구' 불허하더니‥'탄핵 반대'는 허용? 5 10:23 868
328113 기사/뉴스 [1보] 법원, 10대 청소년 '묻지마 살인' 박대성에 무기징역 선고 33 10:21 2,566
328112 기사/뉴스 [속보]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155 10:19 9,509
328111 기사/뉴스 브브걸 유나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에 미안하고 고마워" 4 10:15 637
328110 기사/뉴스 “전쟁 준비”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첫 SNS 의미심장 44 10:14 5,026
328109 기사/뉴스 보고서 받자 김건희 "넵 충성!"…윤 부부-명태균 '카톡' 나왔다 5 10:14 551
328108 기사/뉴스 고민정 "동료 의원 겁박 권성동, 삼류 조폭만도 못해" 15 10:13 997
328107 기사/뉴스 [단독] "수익률 떨어진다"…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에 난색 1 10:12 684
328106 기사/뉴스 "방시혁=돼지XX,뉴진스 50억에 빼낼것"…민희진, 투자자 실명폭로 입열까 40 10:12 1,873
328105 기사/뉴스 "가능하면 나가지 마세요"…'체감 영하 20도' 올겨울 최강 한파 17 10:12 1,573
328104 기사/뉴스 '옥씨부인전'에 '원경'까지… 사극도 '여성 파워' 4 10:11 398
328103 기사/뉴스 "축협엔 50억 기부, 학동 참사는 뒷전"… 유가족, 정몽규에 분노 2 10:09 510
328102 기사/뉴스 [속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악성 게시글 올린 30대 남성 추가 검거…“피의자 차례로 특정 중” 58 10:08 2,117
328101 기사/뉴스 끝까지 '박정훈 탓'한 임성근…"시대 양심처럼 언동, 이율배반적" 1 10:08 591
3281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사건 관계자 사무실 압수수색 16 10:06 1,887
328099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외환유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곧바로 재발의” 40 10:01 1,511
328098 기사/뉴스 "방금 팔고 왔다" 최태원 회장 웃음에…주가 폭등한 종목 1 09:53 2,361
328097 기사/뉴스 “참혹한 현장 계속 떠올라”…소방대원들 트라우마 호소 26 09:49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