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어젯밤 9시 국수본에 체포영장 집행 지휘"
3,395 41
2025.01.06 09:49
3,395 41
공수처 "어젯밤 9시 국수본에 체포영장 집행 지휘"

공수처 "형사소송법 81조 구속영장 집행 규정 준용"

"공수처법 47조·200조…검찰청법·형소법 준용"

"공수처 검사도 사법경찰관 영장 집행 지휘 가능"

"오늘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 법원에 신청할 것"

https://naver.me/I55qh1p5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204 01.05 34,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4,0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3,6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2,7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7,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7,1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54 기사/뉴스 '열 살 속여 베이비복스 퇴출' 이가이 "멤버 불화 없었다, 완전체 무대 고마워"[SC이슈] 23:29 0
327853 기사/뉴스 여론조사 지지율40%? 문항 부터 이상했다 4 23:25 678
327852 기사/뉴스 이미도 "노출신 촬영 때 '나가 달라'는 공지에도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돌싱포맨) 8 23:22 2,312
327851 기사/뉴스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마시더니…계엄령 언급 농담인줄" 12 23:19 1,347
327850 기사/뉴스 [속보] "中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가옥 3천609채 붕괴" <신화통신> 5 23:13 1,067
327849 기사/뉴스 [단독]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20 23:06 1,216
327848 기사/뉴스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35 23:02 3,930
327847 기사/뉴스 실탄 5만발 꺼내면서 기록 안 해 22 22:55 2,415
327846 기사/뉴스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31 22:44 7,862
327845 기사/뉴스 블링컨 "미, 최상목 완전히 신뢰"?…미 발표문엔 없어 62 22:29 4,062
327844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K팝 여성 가수 최초 45 22:16 2,091
327843 기사/뉴스 中티베트서 규모 7.1 강진…95명 사망 속 피해 확대 우려(종합3보) 9 22:11 1,655
327842 기사/뉴스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37 22:09 2,904
327841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154 22:04 21,212
327840 기사/뉴스 윤아, 10년 채운 ‘가요대제전’ 떠난다 “항상 카운트다운 했는데” (‘혤스클럽’) 6 21:59 2,085
327839 기사/뉴스 경찰이 판사 판단을 따른다 42 21:56 6,027
327838 기사/뉴스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또 돌아왔다…"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려야" 6 21:52 3,228
327837 기사/뉴스 "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압 면담' 논란 41 21:51 2,736
327836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규제 줄이고 기업에 자유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 56 21:50 1,916
327835 기사/뉴스 3·1절에 일장기 건 세종시 주민, 尹 탄핵 반대 집회신고 114 21:45 1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