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관저 앞 국민의힘 의원들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7937

nBMLbn

QVXlVQ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국민의힘 나경원, 유상범, 김석기, 김기현 등 의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1.6

yatoya@yna.co.k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마시더니…계엄령 언급 농담인줄"
    • 23:19
    • 조회 620
    • 기사/뉴스
    8
    • [속보] "中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가옥 3천609채 붕괴" <신화통신>
    • 23:13
    • 조회 779
    • 기사/뉴스
    5
    • [단독]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 23:06
    • 조회 957
    • 기사/뉴스
    19
    •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 23:02
    • 조회 3529
    • 기사/뉴스
    34
    • 실탄 5만발 꺼내면서 기록 안 해
    • 22:55
    • 조회 2121
    • 기사/뉴스
    22
    •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 22:44
    • 조회 7614
    • 기사/뉴스
    29
    • 블링컨 "미, 최상목 완전히 신뢰"?…미 발표문엔 없어
    • 22:29
    • 조회 3238
    • 기사/뉴스
    55
    •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K팝 여성 가수 최초
    • 22:16
    • 조회 2008
    • 기사/뉴스
    45
    • 中티베트서 규모 7.1 강진…95명 사망 속 피해 확대 우려(종합3보)
    • 22:11
    • 조회 1614
    • 기사/뉴스
    9
    •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 22:09
    • 조회 2878
    • 기사/뉴스
    36
    •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 22:04
    • 조회 18983
    • 기사/뉴스
    148
    • 윤아, 10년 채운 ‘가요대제전’ 떠난다 “항상 카운트다운 했는데” (‘혤스클럽’)
    • 21:59
    • 조회 2055
    • 기사/뉴스
    6
    • 경찰이 판사 판단을 따른다
    • 21:56
    • 조회 5985
    • 기사/뉴스
    42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또 돌아왔다…"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려야"
    • 21:52
    • 조회 3120
    • 기사/뉴스
    6
    • "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압 면담' 논란
    • 21:51
    • 조회 2665
    • 기사/뉴스
    41
    • 오세훈 서울시장, “규제 줄이고 기업에 자유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
    • 21:50
    • 조회 1895
    • 기사/뉴스
    56
    • 3·1절에 일장기 건 세종시 주민, 尹 탄핵 반대 집회신고
    • 21:45
    • 조회 10002
    • 기사/뉴스
    109
    • '기록 안 하고' 챙긴 실탄 5만발…"차에 싣긴 했으나" 변명만
    • 21:45
    • 조회 1001
    • 기사/뉴스
    3
    • 전 수방사령관 "경호처, 불법 군 동원… 병사 부모 항의 빗발쳐"
    • 21:40
    • 조회 26201
    • 기사/뉴스
    347
    • "내란죄 철회해도 탄핵 문제 없어"…전문가들 한목소리
    • 21:40
    • 조회 1955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