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봉 1억 '킹산직' 떴다…현대차 채용 공고에 '후끈'
1,501 2
2025.01.06 09:27
1,501 2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오는 14~20일 7일간 지원서 접수
생산, 연구개발, 기술인력, 등 모집
고졸 이상 지원…5월 최종 발표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14~20일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반기 기술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동차 생산 △연구개발(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채상으로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2월 중순 발표하고 2월 말 인·적성 검사, 3월 1차 면접, 4~5월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5~6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부문별로 다르다.

 

특히 현대차 생산직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킹산직(킹+생산직)'이라고 불리며 인기가 높다. 평균 연봉이 1억원에 가깝고 복지 혜택이 크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6월과 7월 두 차례로 나눠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공장 생산 현장에 배치한다.

 

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부문 합격자는 6월 중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 배치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821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225 01.05 47,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8,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0,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4,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5,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2,1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4,9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72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22:06 0
328071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9 21:56 550
328070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27 21:54 1,423
328069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1 21:54 1,411
328068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8 21:23 1,541
328067 기사/뉴스 윤 후보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하고 '공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와 같은 정황을 입수하고도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어떤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171 21:20 8,298
328066 기사/뉴스 경호처 이젠 24시간 대기해야 됨 122 21:06 14,107
328065 기사/뉴스 지예은 "남친 바람? 쓰레기 같은 놈…걸러야 된다" 격분 (이슈클럽) 2 21:03 932
328064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2 21:02 2,144
328063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퇴진' 시국선언은 불허, '탄핵 반대' 세미나만 허용? 12 20:57 1,711
328062 기사/뉴스 온라인 좌표 찍힌 '헌법재판소' 게시판 15 20:52 3,069
328061 기사/뉴스 조국 옥중서신 “ 수구기득권 세력 여전, 끝까지 싸워야” 14 20:49 1,124
328060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박정훈 이율배반적…1심 판결 나오면 국민들 미망에서 깨어날 것" 11 20:49 1,986
328059 기사/뉴스 소녀상 앞에서 밀려난 '33주년 수요시위'‥인권위, 위안부 모욕단체에 '우선권' 38 20:47 1,258
328058 기사/뉴스 [단독]국방부 "55경비단, 尹체포 막는데 투입하면 임무 취소" 36 20:44 4,423
328057 기사/뉴스 헌법학자들도 윤 대통령 지연 전략 우려‥87년 민주화에 대한 공격 5 20:37 1,740
328056 기사/뉴스 [단독] '채 상병 사건 판박이' 임성근 연구보고서 입수…'책임 없다' 주장 고스란히 6 20:34 931
328055 기사/뉴스 서부지법보다 중앙지법이 유리? 노림수 있나 12 20:30 1,705
328054 기사/뉴스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① 법 위에 선 대통령, 체포에 응하라 3 20:30 519
328053 기사/뉴스 송영길 '돈봉투 의혹'은 무죄, 공범 유죄…"이례적 판결" 왜 “같은 녹취록인데 윤 전 의원에게는 유효하고 송 대표에게는 무효하다는 판결이 이해가 안 된다” 2 20:29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