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부부, 3억원 기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마음 나누고파"
3,426 41
2025.01.06 08:19
3,426 41

현빈, 손예진 부부가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두 배우의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서는 어려운 환경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게 되며, 삼성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815

목록 스크랩 (1)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00:06 13,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2,1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1,5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1,2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6,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7,1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30 기사/뉴스 법원, 윤 대통령 두 번째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주목 2 21:28 216
327829 기사/뉴스 경찰 특공대 투입 검토 18 21:27 1,426
327828 기사/뉴스 부산 "여당 의원들, 윤석열 사수대"..시민 분노 6 21:26 576
327827 기사/뉴스 [단독] "尹, 설연휴 직전인 이달 23일 헌재 출석 검토"…대통령실, 이재명 '무고죄'로 고발 17 21:24 774
327826 기사/뉴스 [속보] 프랑스 극우 대표인사 장마리 르펜 사망…향년 96세 13 21:24 1,222
32782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9 21:17 2,058
327824 기사/뉴스 계엄 주범들, 꼬박꼬박 '월급' 받고 있었다…이제서야 보직해임 절차 21 21:15 1,158
327823 기사/뉴스 오동운 "尹체포 무산 사과, 2차집행 마지막 각오로 준비"…野 "장갑차·특공대 준비하라" 14 21:14 1,218
327822 기사/뉴스 '경제학원론' 쓴 이준구 교수 "윤석열 때문에 나라꼴 엉망…회복엔 엄청난 시간" 17 21:12 1,306
327821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계엄 비판' 김홍신이 "애국우파는 고개를 들라" 찬양글? 2 21:08 655
327820 기사/뉴스 "위너 3인 살려"…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에 팬덤 분열 조짐→트럭 시위 [엑's 이슈] 7 21:06 595
327819 기사/뉴스 "무엇이 왜곡?" 질문에‥이장우 대전시장 "스토커냐, 예의 지켜." 10 20:55 752
327818 기사/뉴스 ‘엄마 앞에서 딸 살해’ 서동하…검찰,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27 20:46 2,537
327817 기사/뉴스 "곧 90% 간다" 기세 오른 극우‥"계엄령 아니라 '계몽령'" 망언도 16 20:42 1,334
327816 기사/뉴스 박은정 사진하나 공개했더니… 여당 “폭발” 하며 난장판된 국회 253 20:40 24,285
327815 기사/뉴스 '얼차려 훈련병 사망' 1심…중대장 징역 5년 선고 14 20:38 799
327814 기사/뉴스 [JTBC 단독] 여고생 살해범 "선물 줄게"…영상엔 범행 준비한 정황 8 20:32 1,185
327813 기사/뉴스 尹측 "계엄 논의했을 뿐 내란 논의한 것은 아냐"‥의견서 추가 제출 257 20:28 8,778
327812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평양 무인기 자료 확보…'외환죄'도 본격 수사 59 20:26 2,955
327811 기사/뉴스 [단독] 검찰, '뒷돈 전달자' 사업가와 건진법사 '대질 조사' 5 20:25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