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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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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김용현과 눈 안마주친 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결심” 등 발언엔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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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용현 "선관위 직원 핸드폰 압수 지시 내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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