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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셰프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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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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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부정선거 증거 많아…확인 된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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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김용현과 눈 안마주친 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결심” 등 발언엔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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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인터뷰] "여성 특정 신체 부각NO"…'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이 밝힌 연출 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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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김용현 "포고령 1호는 정치 활동을 금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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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짠해, 예산 좀 늘려 줘라”…‘회식 보도’에 되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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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경찰 "서부지법 폭동 맞다", 법원행정처장 "저항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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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정치인 체포 지시 사실 아냐…동정 살피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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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계엄 문건, 경찰청·총리·행안부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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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국가 민생만 생각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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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김용현 "계엄령 의결 당시 국무회의록…기록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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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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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김용현 "포고령, 국무회의 짧게 거쳐…동의인물 공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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